박현석, 금호타이어 이전 공론화 장 마련 촉구
광주시 이전 조속 추진 등 상생 발전방향 만들어야
입력 : 2022. 07. 28(목)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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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광산구의회 박현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송정1‧2동·도산동·어룡동·평동·동곡동·삼도동·본량동)가 지난 25일 제27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이전과 관련해 공론화 장 마련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의 함평 이전 사업이 공장부지 용도 변경에 발목 잡혀 진전이 없다”며 “광주광역시와 광산구가 전문가와 시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수 있는 공론화 장을 마련해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와 관련해 “금호타이어는 현 공장 용지를 상업용지로 용도 변경해 공장 이전 비용을 마련하고자 하고, 광주광역시는 사전 용도 변경은 지구단위계획 지정 대상 지역 조건에 맞지 않다는 견해로 공장 이전 사업이 표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광주광역시는 금호타이어의 결단만 기다리지 말고 공론화 장을 마련해 모두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을 만들고, 공장 이전이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광산저널 webmaster@gs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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