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규 광산구청장, 민선8기 총 13개 경제 분야 공약 추진
기업 환경 조성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
송정역세권 1시간 맛 거리 조성 사업 추진
쇠퇴 송정역세권 상권 활성화 경쟁력 제고
골목상권 로컬 브랜드화 및 상권 특징 살려
사람·돈 모이는 ‘머물고 싶은 상권’ 조성
입력 : 2022. 07. 29(금)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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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민선 8기 박병규 광산구청장의 공약을 경제, 도시, 복지, 행정 총 4개 분야를 정리했다.
42만 광산구민의 이해를 돕기 위해 지난 6월 24일 인수위에서 최종 정리한 내용을 기준으로 경제 분야를 먼저 소개하며 총 13개 중 핵심 9, 제안 4를 우선적으로 지면에 보도한다. 광산저널은 총 4회에 걸쳐 박병규 구청장의 공약을 게재한다. /편집자 주

▲지속가능성장 경제특구 추진
지속가능성장 경제특구 추진은 박병규 광산구청장의 경제 분야 대표적인 공약으로 코로나 팬데믹 이후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혁신적 경제회복 정책이 필요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일자리 모델의 확산 및 정착이 절실함에 따라 근로자·기업·지역주민·지자체 등 경제주체 간 원활한 사회적 합의를 통한 일자리모델의 정착으로 기업 환경 조성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나산다.

정부의 행·재정적 지원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지속가능성장 경제특구 조성을 위한 법안 마련하고 상생형 일자리 선정 지자체와 연대를 통한 조속한 입법 추진 및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목표로 임기 내 공약을 추진한다.

상생형 일자리의 실효성 있는 행·재정적 지원근거 마련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확보 및 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도모해 일하기 좋고 기업하기 좋은 광산 건설에 기대감을 더 하고 있다.

▲송정역세권 1시간 맛 거리 조성
송정역세권 1시간 맛 거리 조성 사업은 쇠퇴한 광주송정역세권 상권을 활성화 구역으로 지정하고 상권 전반의 종합적인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 및 지역 상권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공약으로 정하고 추진한다.

침체된 광주송정역세권 상권 회복 및 자생력 확보 기반 조성을 목표로 2026년까지 1913송정역시장 ~ 광산로 일원에 대해 스타쉐프&남도 맛 집 식당 유치, 광산 대표식당 개설, 남도문화 첫 만남 거리 조성(송정역세권 랜드마크) 등 환경 개선에 나선다.

대표상품 개발&공동브랜드화, 3대 특화 음식거리 활성화(국밥, 떡갈비, 아시아음식), 광주송정 남도 맛 페스티벌, 미디어스튜디오(라이브커머스 등 활용) 운영 등을 통해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머물고 싶은 골목길 조성 사업
박병규 구청장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머물고 싶은 골목길 조성 사업을 공약으로 정하고 코로나19 이후 소비패턴과 유통·경제활동 양상에 급격한 변화가 생겨 현장중심 지원 전담 인력 육성·배치로 변화에 대응, 골목상권 자생력 제고에 나선다.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 및 자문을 위해 참여·연대·협력 네트워크 구축 필요성 제기로 골목상권 로컬 브랜드화 및 상권 특징을 살린 이미지 구축을 통해 사람과 돈이 모이는 ‘머물고 싶은 상권’ 조성을 추진한다.

현장 중심의 매니저 지원 제도를 구축하고 동네·지역별 상인조직 지원 전담인력 ‘골목상권 매니저’ 육성과 상권 특성·니즈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에 매진한다는 계획이다.

▲산업단지 환경개선 및 일터혁신 지원
광산구 산업단지의 대부분이 노후화(착공 20년 이상)되고, 중소기업 미스매치 해소대책 일환으로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줄 곧 있었다.

박병규 구청장이 민선 8기 공약으로 산업단지 환경개선 및 일터혁신 컨설팅을 통한 일하기 좋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나선다.
하남, 소촌, 평동 등 3개 산업단지 2,4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3-Track전략으로 산단(기업)과 근로자의 좋은 일터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산업단지 환경개선과 근로환경 개선, 일터혁신 컨설팅을 통해 산업단지 환경 및 근로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광산구 산업단지 경쟁력 향상과 일과 생활의 조화, 임금 등 근로조건 개선, 직무만족도 증가, 이직률 감소 등 노동생활의 질 향상은 곧 생산적 노사관계, 품질개선, 생산성 제고, 영업이익 증대, 유연성 향상 등 조직성과 제고 등을 이끌어 간다는 방침이다.

▲청년 창업 샌드박스 운영
박병규 구청장은 청년창업가에게 자금지원, 맞춤형 컨설팅 등으로 청년에게 도전의 기회를 보장하고 유망 청년 기업 육성 및 청년 창업 메카 조성을 공약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창업자들에게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아이디어를 마음껏 실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임차료, 재료비, 인건비 등 창업초기 사업정착 비용 지원하고 소규모·1인 청년기업 등이 지원받을 수 있는 청년창업 지원정책도 추진한다.

▲청년 소셜리빙랩 지원
청년 소셜리빙랩은 청년 스스로 사회문제를 발굴·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소통과 협업을 통한 청년의 사회참여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민선 8기 주요 공약이다.

청년 소셜리빙랩은 청년의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지역 혁신 비즈니스 모델 발굴 및 창업 등 일자리 창출 기여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지역사회 문제 발굴 해결을 위해 청년의 아이디어와 노력 반영 필요하며 구직기회 감소, 지속되는 노력의 실패로 청년층의 니트화 현상이 가속됨에 따라 청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성취감을 느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활동기반 마련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 하고 청년 소셜리빙랩 지원을 임기 내 추진한다.


▲사회적 경제 활성화
사회적 경제 활성화 추진은 민선 8기 공약으로 지속가능한 사회적 경제 생태계 조성으로 사회적 경제기업 발굴· 육성을 통해 사회적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기여를 목표로 추진한다.

사회적 경제 활성화는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소셜벤처기업 발굴 및 맞춤형 역량강화 교육 지원과 마을기반의 협동경제 우수모델 육성을 위한 교육과 컨설팅을 추진한다.
또 사회적 경제기업 역량강화 교육 지원 및 판로 지원사업과 사회적 경제 가치 및 인식 확산을 위한 홍보 사업도 병행한다.

▲지속가능한 도농 상생형 일자리 창출
지속가능한 도농 상생형 일자리 창출 사업은 농업분야 특화된 인력수급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농촌 일손부족문제 완화와 젊고 유능한 인재의 농업분야 진출을 촉진해 농업인구 고령화 해소를 위해 추진한다.

농촌 고령화, 소멸론 등 농업·농촌의 위기 속 일자리 문제 대두가 되면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하고 있다. 농촌 인력중개센터 확대 운영하여 농촌인력부족 해소 및 일자리 창출과 미래농업 주역인 청년농업인 육성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먹거리 상생도시 광산 푸드플랜 구축
먹거리 상생도시 광산 푸드플랜 구축은 41만 광산구 시민의 먹거리 기본권 보장 및 삶의 질 제고와 예측 가능한 생산-소비의 실현으로 중·소농 소득안정 및 지역 내 선순환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를 목표로 추진된다.

이를 위해 광산구 학교급식지원센터를 광산구 공공급식지원센터로 전환하고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및 직거래 활성화 추진한다.

연중 공급이 가능한 작부체계 구축을 위해 공공급식 및 직매장 출하농가 조직화에 나선다. 도농상생, 공동체 회복을 위한 공유부엌을 조성하고 민관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상생먹거리 시민위원회를 출범 시킬 계획이다.

▲광산구 신성장 동력 사업 추진
광산구 신성장 동력 사업은 수소에너지 사용 확대를 통한 신재생에너지 활성화 유도 및 탄소배출 저감과 주택·건물 등에 융·복합 신재생에너지를 공급하여 지역 에너지 자립율 증대를 목표로 공약을 추진한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정부의 한국판 그린뉴딜 정책 발표 및 친환경 수소에너지 사용 확대를 통한 탄소중립 도시 실현과 친환경 수소 차 대중화 및 탈 내연기관 시대로의 도약에 따른 인프라 보급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하고 있는 시점에 적절한 사업 추진이라는 평가다.

▲일자리 매칭 지원
일자리 매칭 지원은 고용지원 서비스 강화와 지역 일자리 활성화 및 노동시장의 활력 지원시책 강화로 지역경제 및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다.

▲청년 주거 독립실 조성·운영
청년 주거 독립실 조성·운영은 사회적 취약계층 청년 발굴 및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니트 청년의 상황 개선, 은둔형 외톨이로 고립화 방지 및 안전한 사회진입 도모를 목표로 추진한다.

니트 청년(은둔형 외톨이 등)은 개인의 문제뿐만 아니라 경쟁사회에서 겪게 되는 개인의 한계, 사회의 편견과 거부 등 다양한 사회 구조적 요인에 의해 발생하고 있어 고립청년 자립 공간 제공 등 사회공동체적 관점에서 해결 필요성이 제기 되고 있어 추진하는 공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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