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 민·관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광산경찰서–광산구–송광한가족상담센터
입력 : 2022. 08. 26(금)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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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광주 광산경찰서(서장 정진관) 여성청소년과(과장 최병길)에서는 26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 송광한가족상담센터(센터장 서신자)와 함께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지원 및 가정폭력 예방 공동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세부적으로는 △ 피해자 상담소 적극 연계 △ 재발우려가정 사후 관리 △ 합동사례회의를 통한 피해자 지원 △ 폭력예방사업 확대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하였다. 이번 협약은 최초로 가정폭력 피해 신고를 접하는 광산경찰서가 초기 대응 후 피해자 모니터링을 통해 동의를 받아 상담소 연계하여 피해가정의 위기 상담 및 합동 사례관리를 통한 복지지원을 할 수 있게 하였다.

한편 올해 광산구 내 가정폭력 신고(972건)는 전년대비 33% 증가하였고 이는 광주 전체 신고(3171건)의 31%에 해당한다. 이에 모든 신고 가정에 대한 콜백실시, 반복신고 가정에 대해서는 적극적 사건 및 보호조치로 재발방지에 노력하고 있다.

정진관 광산경찰서장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정폭력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가정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를 위해 광산구, 상담소가 협력하여 가정폭력 예방 및 사회적 약자 보호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산저널 webmaster@gs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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