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일 ‘용아 박용철 문화예술 확장’ 광산문화예술회관서 심포지엄
‘용아 생가, 국가문화제 승격을 위한 제언’과 기조발표
제 1주제 ‘용아 박용철 문화콘텐츠 개발과 지역사회 연계’
제 2주제 ‘박용철의 시적 가치와 새로운 가능성’ 특강 예정
입력 : 2022. 08. 29(월)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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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아 박용철 문화예술 확장’을 위한 심포지엄이 오는 9월 2일 오후 2시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심포지엄은 문화이음사람에서 주최․주관하고 사단법인용아박용철기념사업회가 공동 주관하며 광산구 후원으로 마련했다.

심포지엄은 전) 김선기 강진군시문학파기념관장이 ‘용아 생가, 국가문화제 승격을 위한 제언’ 기조발표에 나선다. 이어 유성호 한양대인문대학장이 제 1주제 ‘용아 박용철 문화콘텐츠 개발과 지역사회 연계’에 대한 강의가 이어진다. 또한 김병호 협성대문예창작과 교수가 제 2주제 ‘박용철의 시적 가치와 새로운 가능성’에 대해서 특강이 이어질 예정이다.

용아 박용철 기념사업회는 용아의 민족문예운동 정신을 기리고 문화진흥을 위해 현창사업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민족문예운동가 ‘용아 박용철’의 삶과 문화예술 활동에 대한 조명과 문학사적 탐구를 현창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높이고 널리 알리며 다양한 문화콘텐츠로 시민들과 함께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사)용아박용철기념사업회 제2대 최상준 이사장의 지역문화발전과 용아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용아 상으로 상금 1억 원을 지난 2021년 기탁했다. 제1회 용아 박용철 문학상(2017년 5월) 수상자로 ‘도종환 시인’을 선정해 상금 2천만 원을 수여했으며 이후 2022년 민족문예운동가인 용아 박용철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명칭을 ‘용아문화대상’으로 변경했다.
‘용아문화대상’은 용아 현창사업과 용아 생가의 국가문화재 지정을 추진과 용아 인문주의 정신을 탐구하고 기리며 인문학 원천콘텐츠 발굴에 주력 그리고 지역문화발전을 높이고 나아가 ‘용아문화대상’을 품격 있는 문화시상식으로 정착시키는 방향을 마련하기로 했다.

✍ 용아 박용철
민족문예운동가 「용아 박용철」(1904y~1938y)
100여 년 전 암울했던 일제강점기 우리말을 지키고 우리 문학을 완성시킨 시인으로서 「시문학파」를 창립해 순수서정시 시대를 열었다. 용아 선생은 번역가로서 우리문학의 지평을 넓혔으며 비평가로서 평론을 통한 문학 완성의 틀을 마련하고 연극인으로서 「극예술」을 반석 위에 올려놓았으며 출판인으로서 「발간문화」의 선구자였다. 또 시인으로서 순수시정시 시대를 연 ‘시문학파’동인 활동을 했고 대표 시로 떠나가는 배, 밤기차에 그대를 보내고, 싸늘한 이마 등 총 100여 편의 시 : 자유시 71편, 시조 12수, 한시 13수(번역시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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