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경찰서, 추석 명절을 맞아 “ 따뜻한 한 끼 ”합동 캠페인 실시
입력 : 2022. 09. 07(수) 13:40
가가
[광산저널] 광주 광산경찰서(서장 정진관)는 7일(수) 추석 명절을 맞아 광주광역시 노인보호전문기관(관장 임지열)과 함께 관내 우산동 소재 하남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 추석 명절 가정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노인학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시민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을 맞아 어르신들에게‘특별한 한 끼’를 전달하기 위해 유관기관들이 모여 음식을 만든 후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단체식사를 하지 않고 도시락 형태로 포장해서 전달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10여 가정에는 대체식(사랑의 꾸러미)을 직접 배달해 추석 명절을 든든하게 보낼 수 있도록 음식을 지원했다.‘사랑의 꾸러미’는 소고기 무국, 제육볶음, 동태전 등 영양소를 고려한 4가지 음식들로 구성되었다.

복지관을 이용하는 일반시민과 시설종사자들을 대상으로도 경찰서에서 제작한 홍보물과 홍보물품 배부를 통해 노인학대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고 112로 즉시 신고할 수 있도록 관심을 독려하였다. 또한 치매 질환으로 인한 가출이나 실종에 사전 대비하기 위해 어르신 2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Dream사이트(www.safe182.go.kr)를 통해「지문등사전등록」을 실시하였다.

최병길 여성청소년과장은“다수의 시민들이 가파른 물가상승과 코로나 재확산으로 경제적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명절 연휴 기간이나마‘사랑의 꾸러미와 특별한 한 끼’가 어르신들에게 위안이 되었으면 한다. 광산경찰서는 오는 9월 14일과 21일에도 광주노인보호전문기관과 합동으로 관내 복지관들을 찾아가 이동상담소 운영을 통해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를 예방·발견·보호하고, <지문등사전등록>을 실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광산저널 webmaster@gsjn.co.kr
주요기사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광산저널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