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경찰서 「광주나자렛집」방문 여성용품 전달
- 광산서 신학기 맞이 보육시설 대상 범죄예방교육 진행 -
입력 : 2022. 09. 13(화)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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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광주 광산경찰서(경무관 정진관) 여성청소년과(경정 최병길)에서는 신학기를 맞이하여 지난 9.9 광산구 비아동 소재 광주나자렛집을 방문해 학생 대상 학교폭력·성폭력 특별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여학생들의 위생과 건강한 삶을 위해 여성용품을 전달하였다.

「광주나자렛집」은 살레시오 수녀회가 운영하는 사회복지법인으로, 가족의 보호를 받지 못하여 도움을 필요로 하는 여학생들의 돌봄을 비롯해 교육·문화·정서적 보호 지원을 하는 아동 보육 생활시설이다.

여성용품을 전달받은 나자렛집 수녀님은“여학생들에게는 매월 반드시 있어야 하는 생활용품이지만 아이들이 많아 금방 소비되어 매번 구매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매우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한 이날 학교전담경찰관은 광산서에서 자체 제작한“소식지”를 활용해 청소년들의 무인 점포 절도의 다양한 유형과 검거사례, 통신매체 이용 음란행위에 대한 대처와 신고 요령, 온라인상 괴롭힘과 사이버 학교폭력 등 또래 청소년들의 최신 범죄 경향을 반영한 교육을 진행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최병길 여성청소년과장은“사회적 보호가 절실히 필요한 아동들을 위해 시설 종사자들과 협력해 아동들이 올바른 사회구성원으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보호·지원을 위한 현장 활동을 내실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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