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인마을, 한-중앙아시아 수교 30주년 기념 사업 대규모 개최
-뮤지컬 '나는 고려인이다 ' 카작-키르키즈 순회공연
-국제학술회의 ' 백인의 식탁' 카작 개최
-복식전시회' ‘평생도를 探하다’ 키르키즈 개최
-국제학술회의 ' 백인의 식탁' 카작 개최
-복식전시회' ‘평생도를 探하다’ 키르키즈 개최
입력 : 2022. 09. 18(일) 09:39

[광산저널] 역사마을1번지 광주고려인마을(대표 신조야)이 오는 30일부터 9박10일 일정으로 한-중앙아 수교 30주년 기념 대규모 문화사절단을 현지에 파견한다.
고려인마을에 따르면, 마을이 이번 파견하는 문화사절단은 50여명으로 마을극단1937 ‘나는 고려인이다’ 카작-키르키즈 순회공연과 국내외 민.관.학 세계적인 전문가가 참여하는 국제심포지엄 ‘백인의 식탁’ 카자흐스탄 개최, 그리고 복식전시회 ‘평생도를 探하다’ 키르기즈 개최 등을 중앙아시아 현지에서 진행한다.
중앙아시아는 1992년 대한민국과 교류를 시작한 후 한민족디아스포라 공동체인 고려인사회가 그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비약적으로 발전해 왔다. 따라서 한-중앙아 수교 30주년을 맞는 올해 고려인마을은 그동안의 역할을 재평가하고, 현지거주 55만 고려인디아스포라 공동체의 향후 역할과 미래 비전 등을 제시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유라시아 문화를 경험했던 고려인들의 국내 자치 공동체 ‘광주고려인마을’ 은 그동안 역사마을 1번지 선포식과 더불어 중앙아시아테마관광지구 조성 등을 통해 관광객 천만시대를 꿈꾸는 세계적인 마을로 성장하고 있다.
이런 시기에 발맞춰 한-중앙아 수교 30주년 기념사업 추진은 ‘고려인마을’ 의 역량을 더욱 강화시켜 중앙아시아를 품어주고 점차 소멸되고 있는 고려인사회의 전통과 문화를 광주로 이식시켜 재생산하는 중요한 역할을 감당해 나갈 계획이다.
신조야 고려인마을 대표는 “고려인강제이주 85주년과 한-중앙아 수교 30주년을 맞아 고난의 역사 가운데 살아남은 고려인의 강인한 개척 정신을 소개하는 공연과 학술회의, 전시회 등이 현지에서 개최되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 며 “향후 한-중앙아 교류 역사에 고려인들이 더 많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자치 공동체인 ‘광주고려인마을’ 이 더 적극적인 노력을 펼쳐 나가겠다” 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규모 사절단 파견 행사는 광주고려인마을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 광산구, 호남대학교, 카작국립도서관, 소쿨루크 세종학당, 창작스튜디오 ‘놀자’ 등이 공동 주최하며, 중앙아시아 각국 국립기관과 광주 지역 민.관.학이 함께하는 국제적인 행사로 추진된다.
고려인마을에 따르면, 마을이 이번 파견하는 문화사절단은 50여명으로 마을극단1937 ‘나는 고려인이다’ 카작-키르키즈 순회공연과 국내외 민.관.학 세계적인 전문가가 참여하는 국제심포지엄 ‘백인의 식탁’ 카자흐스탄 개최, 그리고 복식전시회 ‘평생도를 探하다’ 키르기즈 개최 등을 중앙아시아 현지에서 진행한다.
중앙아시아는 1992년 대한민국과 교류를 시작한 후 한민족디아스포라 공동체인 고려인사회가 그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비약적으로 발전해 왔다. 따라서 한-중앙아 수교 30주년을 맞는 올해 고려인마을은 그동안의 역할을 재평가하고, 현지거주 55만 고려인디아스포라 공동체의 향후 역할과 미래 비전 등을 제시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유라시아 문화를 경험했던 고려인들의 국내 자치 공동체 ‘광주고려인마을’ 은 그동안 역사마을 1번지 선포식과 더불어 중앙아시아테마관광지구 조성 등을 통해 관광객 천만시대를 꿈꾸는 세계적인 마을로 성장하고 있다.
이런 시기에 발맞춰 한-중앙아 수교 30주년 기념사업 추진은 ‘고려인마을’ 의 역량을 더욱 강화시켜 중앙아시아를 품어주고 점차 소멸되고 있는 고려인사회의 전통과 문화를 광주로 이식시켜 재생산하는 중요한 역할을 감당해 나갈 계획이다.
신조야 고려인마을 대표는 “고려인강제이주 85주년과 한-중앙아 수교 30주년을 맞아 고난의 역사 가운데 살아남은 고려인의 강인한 개척 정신을 소개하는 공연과 학술회의, 전시회 등이 현지에서 개최되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 며 “향후 한-중앙아 교류 역사에 고려인들이 더 많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자치 공동체인 ‘광주고려인마을’ 이 더 적극적인 노력을 펼쳐 나가겠다” 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규모 사절단 파견 행사는 광주고려인마을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 광산구, 호남대학교, 카작국립도서관, 소쿨루크 세종학당, 창작스튜디오 ‘놀자’ 등이 공동 주최하며, 중앙아시아 각국 국립기관과 광주 지역 민.관.학이 함께하는 국제적인 행사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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