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박병규 광산구청장 ‘복지 분야 공약’
상생과 혁신으로 광산을 새롭게 시민을 이롭게
입력 : 2022. 09. 21(수)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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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장애인 친화도시 조성
광산구 거주 장애인은 17,606명으로 광주시 전체의 26%를 차지하고 있고 장애인복지관 노후 및 공간 협소로 장애인의 접근성이 떨어지며 주차 등 각종 민원 발생이 이어져 왔다.
박병규 구청장은 복지 분야 핵심공약으로 장애인 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예산 확보를 위한 특교세 및 시비 지원 건의, 국비 공모사업 연계 검토와 사용 가능 부지 선정을 위한 전수조사 실시, 장애인복지관 건립을 위한 TF 구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

▶마을복지관 확대
거리, 시간 제약으로 복지관 복지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노인을 위해 더불어락노인복지관(운남동), 행복나루복지관(송정동) 등 마을복지관 운영을 확대한다.더불어락노인복지관에서 추진 중인 ‘마을복지관’ 운영(40개소→100개) 확대 추진하고 5개 권역을 선정, 권역별 마을복지관 거점 발굴에 나선다.경로 당, 작은 도서관, 마을커뮤니티 공간, 소상공인과 연계를 추진, 마을복지관은 행복복지 파트너를 양성하고 광산시민수당 연계해 운영에 들어간다.

▶마음건강 100세 프로젝트
세계보건기구(WHO)는 질병이 없을 뿐만 아니라 신체적·정신적·사회적으로 완전히 안녕한 상태라고 건강을 정의하고 있다.급격한 사회 변화에 따라 낮은 행복지수와 높은 스트레스 등으로 정신건강문제 발생으로 사회문제로 대두하고 있어 이로 인한 사회적 비용 증가 추세다. 특히 포스트코로나 시대 대응 소생활권 마을중심 건강생태계 구축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어 마음건강 100세 프로젝트는 호응이 높 을 것으로 보인다.

▶100세 시대 커뮤니티 헬스 케어 추진
급속한 고령화 진행으로 맞춤형 의료·돌봄은 필수 정책이다. 특히 노인 및 장애인·건강약자의 경우 집에서 계속 거주하고 싶어도 의료적 욕구가 제대로 충족되지 못해 병원이나 시설을 선택하는 등 삶의 만족도가 떨어지고 있고 노인 의료비 지출을 해마다 큰 폭으로 늘고 있다. (2018년)31.6조원(40.8%)→(2019년)35.8조원(41.4%),→(2020년)37.4조원(43.1%) 따라서 지역중심 공공의료·돌봄 자원 연계로 서비스 극대화 필요성과 지역사회 계속 거주를 위한 예방적·통합적 의료·돌봄 서비스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우산동 중심에서 권역별 특성에 맞는 통합 돌봄 센터(케어안내창구) 확대가 절실한 가운데 박병규 구청장의 복지 분야 100세 시대 커뮤니티 헬스 케어 추진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디지털 평생교육 활성화
코로나19로 무인·비대면 중심의 디지털 대전환이 가속화함에 따라, 디지털 비사용자는 일상 속 불편을 넘어 사회 전반에서 배제될 우려마저 낳고 있다. 디지털 평생교육 활성화는 대표적 정보취약계층이자 인생 n모작을 준비하는 중장년 이상이 디지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개인의 역량 함양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50대 이상 중장년 노년층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디지털배움터’를 운영한다. 또 50대 이상 중장년을 대상으로 골든에이지 인생N모작 지원 교육도 실시한다. 노년층의 정보격차 해소를 통한 생활편의증진 및 삶의 질 제고와 경력·경험을 활용한 50대 이상 인구의 자기 주도적 취·창업 역량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광산구 복지시설관리공단 설립
지자체가 설치 운영 중인 복지시설에 대한 위탁시설의 수탁주체(법인 등) 전문적인 지원체계 미비 및 자부담이 있는 복지시설 민간위탁 시, 운영능력이 있는 법인 모집의 어려움 발생하고 있다. 박병규 구청장은 이 같은 어려움 극복을 위해 복지 분야 핵심공약으로 광산구 복지시설관리공단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직영 복지시설과 운영상 어려움이 있는 국공립시설을 우선 대상으로 운영하되, 점진적으로 운영상 어려움이 있는 시설과 민간에서 기피하는 시설로 확대 운영해 광산구 여건에 맞는 사회서비스 모델 개발을 추진한다.

▶고려인 역사마을 1번지 조성
광산구 월곡동 고려인마을은 전국에서 4번째로 고려인이 많은 지역으로 6,000여 명의 고려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다. 고려인마을은 항일운동가 후손 고려인의 생생한 삶과 문화를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어 ‘살아 있는 역사마을’이라는 특색이 있는 활성화 전략이 충분히 가능하다. 전국 최초 월곡고려인문화관 개관 이후 고려인 역사에 대한 관심 급증하여 전국 각지의 저명인사 등 방문객 쇄도해 광주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고려인문화관 활성화와 스토리텔링을 통한 관광코스 개발·운영으로 전국적으로 특색 있는 역사마을 1번지로 조성해 지역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추진방향으로 홍범도 장군 공원 조성 사업과 중앙아시아 역사테마 관광지구 조성 사업 등을 추진한다.

▶광산구 과밀학급 해소로 교육환경 개선
광주시 전체 학생 인구는 감소 추세이나 수완·신창을 중심으로 학령아동 인구의 지속적 유입으로 과밀학급이 지속돼 교육환경 개선 대책 마련을 추진한다. 과밀학급은 코로나19와 같은 팬데믹 상황 발생 시 교실 내외 물리적 거리두기가 어려워 방역관리와 감염병 대응 취약하다. 따라서 과밀학급 지역 중심으로 학생 수 변동 추이를 수시로 파악, 시교육청에 학교 신설(이설), 교실 증축 등 과밀학급 해소 대책 마련 지속 건의하고 신규 택지개발지구 중심으로 학교 신설 건의와 특수학교를 이용하는 장애인들을 위한 특수학교 신설 건의할 계획이다.

▶어린이집 입학 준비금 지급
보육의 보편적 실현과 실질적 지원으로 양육에 대한 사회의 공동책임을 강화하고 어린이집 입소 영유아의 양육비 부담을 덜어주어 출산율 제고 차원에서 추진한다. 입학일 현재 광산구에 주민으로 등록된 영·유아 대상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내년 3월부터 최초입학 시 1인당 10만원 내 1회 지원한다.

▶아동친화도시 조성
아동이 누려야 하는 당연한 권리 증진을 위해, 모든 불평등과 차별을 없애고 아동의 생존·보호·발달·참여권을 보장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나선다. 모든 아동이 권리와 존엄성을 보장받는 행복도시 조성을 통해 아동이 존중받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하고 지속적인 정책 수립 및 실행으로 광산구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원 스톱 보육 지원체계 구축
보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광산구 차원의 육아종합 지원센터 필요에 따라 원 스톱 보육 지원체계 구축에 들어간다. 보육 정보․서비스 통합적 제공을 위한 광산구 육아종합 지원센터 건립을 통해 지역의 보육 정보 수집 및 제공, 지역 특성을 고려한 보육프로그램 개발․보급, 지자체 특수사업 수행, 어린이집 보육컨설팅, 영·유아 보호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할 계획이다.

▶여성 1인 가구 안심홈 세트 지원
광산구 1인 가구 전체 47,497 중 여성 1인 가구는 21,993으로 46.3% 차지하고 있다. 혼사 사는 여성 대상으로 주거침입 범죄 증가로 여성의 불안감과 신변의 위험 등 주거 침입 범죄 예방을 위한 주거 안심장비 지원에 나선다. 매년 여성 1인 취약가구 100세대를 대상으로 스마트 초인종, 현관문 보조키, 문열림 센서, 창문 잠금장치 등 여성 1인 가구 안심 홈 4종 방범세트 지원한다.

▶식품 안전 환경 구축
최근 편의점 음식, 배달음식 등 음식문화 환경변화로 다양한 경로의 먹을거리 이용으로 안전한 식품 유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체계적 관리 필요성이 절실하다. 박병규 구청장은 이를 위해 아동과 청소년 먹을거리 안전 확보 캠페인 추진과 품질인증식품(HACCP) 대상 업체 관리 및 지속적인 위생 점검·홍보와 학교주변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 지정 운영·관리에 나선다. 또 식품접객업소, 식품제조판매업소 시기계절별 위생 점검 강화와 배달음식점 대상 관련 협회 합동·특별점검 및 공공배달 앱 홍보도 병행한다.

박병규 구청장은 이밖에도 광주시 교육청 광산구 유치, 광산구 AI 융합인재 양성 지원과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 서남권 원자력 의료원 광산구 유치 추진 노력을 복지 분야 공약으로 정해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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