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곡중앙교회 관련 교단협의회 성명서 발표
지역 한 교회 국한한 문제 아니고 한국교회 전체 문제
가짜뉴스와 유언비어 날조 즉각 중단·협약서 이행 촉구
협약 내용 미 이행 시 교환된 땅 즉각 환원하라고 주장
교회 매도와 힘으로 겁박할 시 단체 행동 불사 경고도
가짜뉴스와 유언비어 날조 즉각 중단·협약서 이행 촉구
협약 내용 미 이행 시 교환된 땅 즉각 환원하라고 주장
교회 매도와 힘으로 겁박할 시 단체 행동 불사 경고도
입력 : 2022. 09. 21(수) 17:04

[광산저널]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송정리버파크 지역주택조합이 하산동 동곡중앙교회와 마찰에 이어 조합원 간 갈등까지 심화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동곡중앙교회와 갈등은 지역 한 곳 교회와의 문제가 아니고 광주 전체 교단의 움직임까지 보이고 있어 파문이 확산한 전망이다. 실제 지난 19일 동곡중앙교회와 관련해 광산구기독교단협의회(회장 나종규 목사)와 대한예수교장로회 남광주노회(회장 채규현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남광주노회장로연합회(회장 맹기화 장로)에서는 각기 성명서를 내 현 사태에 대한 유감을 표명했다.
3곳의 교단은 현재 벌어지고 있는 동곡중앙교회의 문제는 지역의 한 교회에 국한한 문제가 아니고 한국교회 전체의 문제로 인식하고 있다고 사태의 심각성을 지적했다.
성명서에서 송정리버파크주택조합은 가짜뉴스와 유언비어 날조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공증한 협약서 이행을 촉구하면서 협약 내용 미 이행 시 교환된 땅을 즉각 환원하라고 주장했다. 또 계속해 가짜뉴스와 유언비어로 교회를 매도하고 힘으로 겁박할 시 두고만 보고 있지 않을 것 경고하기도 했다.
동곡중앙교회 관계자는 “타협은 없다. 먼저 사과하고 잘못을 빌지 않을 경우 또 교회와 전임 대행사와의 협약 내용을 빌미로 선량한 조합원을 부추겨 선동하고 교회 업무를 방해한다면 이대로 두고 보고 있지 만을 않을 것이다”고 엄중하게 밝혔다.
현 용역계약사 대표 허위 이력 들통 파문 확산
국토부 위원활동 실제 했나…질의 결과 국토부 전혀 없다 답변
현 조합장 “비상근으로 활동 구체적인 내용 확인 못할 것” 궤변
일부 조합원, 2일 열린 임시총회 무효 주장 법적대응 밝혀 파문
임시총회장서 의견 밝히자 욕설·야유 강압적인 분위기 끌려 나가
조합원과의 갈등도 문제의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적인 이유는 현 용역계약사 대표의 허위 이력이 들통이 나면서 문제가 되고 있다. 한마디로 현 조합에 대한 불신이 팽배해지면서 새로운 비대위 마저 생겨날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문제가 되고 있는 현 용역계약사 대표의 허위 이력은 다름 아니고 국토부 위원활동을 실제 했느냐는 것이다. 국토부에 질의한 결과 최근 10년 동안은 현 용역계약사 대표가 국토부 위원으로 활동한 전혀 없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조합원인 A씨는 이에 대해 현 조합장 B씨는 “비상근 위원으로 활동해 구체적인 내용까지 확인할 수 없었을 것이다”고 궤변을 늘어놨다고 밝혀왔다. 당초 소개를 받을 당시 비대위원장인 현 조합장은 현 용역계약사 대표가 국토부 위원을 맡았다고 말해 상당수 조합원은 이를 믿고 신뢰했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현 용역계약사 대표가 수십 년 건설사 근무 사실 자체도 확인하기 쉽지 않아 누가 왜 해당 업체를 비대위와 조합에 무슨 이유로 거짓 소개했냐는 의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고 있다.
또한 송정리버파크 지역주택조합(이하 송정 지주택) 일부 조합원은 지난 2일 열린 조합원임시총회는 무효라고 주장하면서 법적대응을 밝히고 나서 이목이 쏠리고 있다. 송정 지주택은 지난 2일 열린 조합원 임시총회에 참석한 상당수 조합원은 자신의 의견을 말하려고 하면 입에 담기 힘든 욕설이 쏟아졌고 힘으로 발언을 막아섰으며 일부 조합원들이 야유와 비난으로 의견 제시조차도 하지 못했다고 알려왔다.
복수의 조합원의 제보에 따르면 “임시총회에서 일부 조합원의 발언권을 강제로 제지당해 자신의 의견을 말하지 못했다, 강압적인 분위에서 의견을 말하기가 두려울 정도였다”고 밝혔다. “평소 조합 측 관계자들이 제명운운하며 소명하라는 강압에 시달려 왔으며 한 두 차례가 아니다“며 두려움에 시달리는 이유를 설명했다.
C 조합원의 경우 임시총회 참석이 늦어 참관인 석에 앉아 의견을 제시하고 조합의 의견을 묻자 곧바로 야유가 터져 나왔으며 조합원도 참관인도 아닌 야유 당사자들은 자신을 향해 동영상을 촬영하고 건장한 체구의 여러 명에게 총회장 밖으로 끌려 나가야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총회 속기록과 촬영한 영상을 확인하면 자신이 끌려 나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또 다른 조합원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야유와 욕설이 난무해 의견 제시 자체가 중단됐으며 더 이상 총회에 앉아 있을 수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총회를 진행하는 조합장은 이 같은 행위를 제지해야 하지만 묵인하고 총회는 이어졌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광산구청에 진정서를 제출할 예정이며 지난 9월 2일 총회 영상과 속기록 공개를 요구하고 총회 무효 가처분 등 법적인 소송을 불사하겠다고 밝혔다.
동곡중앙교회와 갈등은 지역 한 곳 교회와의 문제가 아니고 광주 전체 교단의 움직임까지 보이고 있어 파문이 확산한 전망이다. 실제 지난 19일 동곡중앙교회와 관련해 광산구기독교단협의회(회장 나종규 목사)와 대한예수교장로회 남광주노회(회장 채규현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남광주노회장로연합회(회장 맹기화 장로)에서는 각기 성명서를 내 현 사태에 대한 유감을 표명했다.
3곳의 교단은 현재 벌어지고 있는 동곡중앙교회의 문제는 지역의 한 교회에 국한한 문제가 아니고 한국교회 전체의 문제로 인식하고 있다고 사태의 심각성을 지적했다.
성명서에서 송정리버파크주택조합은 가짜뉴스와 유언비어 날조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공증한 협약서 이행을 촉구하면서 협약 내용 미 이행 시 교환된 땅을 즉각 환원하라고 주장했다. 또 계속해 가짜뉴스와 유언비어로 교회를 매도하고 힘으로 겁박할 시 두고만 보고 있지 않을 것 경고하기도 했다.
동곡중앙교회 관계자는 “타협은 없다. 먼저 사과하고 잘못을 빌지 않을 경우 또 교회와 전임 대행사와의 협약 내용을 빌미로 선량한 조합원을 부추겨 선동하고 교회 업무를 방해한다면 이대로 두고 보고 있지 만을 않을 것이다”고 엄중하게 밝혔다.
현 용역계약사 대표 허위 이력 들통 파문 확산
국토부 위원활동 실제 했나…질의 결과 국토부 전혀 없다 답변
현 조합장 “비상근으로 활동 구체적인 내용 확인 못할 것” 궤변
일부 조합원, 2일 열린 임시총회 무효 주장 법적대응 밝혀 파문
임시총회장서 의견 밝히자 욕설·야유 강압적인 분위기 끌려 나가
조합원과의 갈등도 문제의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적인 이유는 현 용역계약사 대표의 허위 이력이 들통이 나면서 문제가 되고 있다. 한마디로 현 조합에 대한 불신이 팽배해지면서 새로운 비대위 마저 생겨날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문제가 되고 있는 현 용역계약사 대표의 허위 이력은 다름 아니고 국토부 위원활동을 실제 했느냐는 것이다. 국토부에 질의한 결과 최근 10년 동안은 현 용역계약사 대표가 국토부 위원으로 활동한 전혀 없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조합원인 A씨는 이에 대해 현 조합장 B씨는 “비상근 위원으로 활동해 구체적인 내용까지 확인할 수 없었을 것이다”고 궤변을 늘어놨다고 밝혀왔다. 당초 소개를 받을 당시 비대위원장인 현 조합장은 현 용역계약사 대표가 국토부 위원을 맡았다고 말해 상당수 조합원은 이를 믿고 신뢰했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현 용역계약사 대표가 수십 년 건설사 근무 사실 자체도 확인하기 쉽지 않아 누가 왜 해당 업체를 비대위와 조합에 무슨 이유로 거짓 소개했냐는 의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고 있다.
또한 송정리버파크 지역주택조합(이하 송정 지주택) 일부 조합원은 지난 2일 열린 조합원임시총회는 무효라고 주장하면서 법적대응을 밝히고 나서 이목이 쏠리고 있다. 송정 지주택은 지난 2일 열린 조합원 임시총회에 참석한 상당수 조합원은 자신의 의견을 말하려고 하면 입에 담기 힘든 욕설이 쏟아졌고 힘으로 발언을 막아섰으며 일부 조합원들이 야유와 비난으로 의견 제시조차도 하지 못했다고 알려왔다.
복수의 조합원의 제보에 따르면 “임시총회에서 일부 조합원의 발언권을 강제로 제지당해 자신의 의견을 말하지 못했다, 강압적인 분위에서 의견을 말하기가 두려울 정도였다”고 밝혔다. “평소 조합 측 관계자들이 제명운운하며 소명하라는 강압에 시달려 왔으며 한 두 차례가 아니다“며 두려움에 시달리는 이유를 설명했다.
C 조합원의 경우 임시총회 참석이 늦어 참관인 석에 앉아 의견을 제시하고 조합의 의견을 묻자 곧바로 야유가 터져 나왔으며 조합원도 참관인도 아닌 야유 당사자들은 자신을 향해 동영상을 촬영하고 건장한 체구의 여러 명에게 총회장 밖으로 끌려 나가야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총회 속기록과 촬영한 영상을 확인하면 자신이 끌려 나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또 다른 조합원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야유와 욕설이 난무해 의견 제시 자체가 중단됐으며 더 이상 총회에 앉아 있을 수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총회를 진행하는 조합장은 이 같은 행위를 제지해야 하지만 묵인하고 총회는 이어졌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광산구청에 진정서를 제출할 예정이며 지난 9월 2일 총회 영상과 속기록 공개를 요구하고 총회 무효 가처분 등 법적인 소송을 불사하겠다고 밝혔다.
광산저널 webmaster@gsj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