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리버파크지주택, 동곡중앙교회와 원만히 합의 ‘사업진척 속도’
인허가비 포함 42억3천만 원 전격 합의
내년 4월 교회 이전 착공 지장이 없도록
조합 측, 합의 통해 총 18억 절감 밝혀
입력 : 2022. 10. 13(목)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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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광산구 하산동 송정리버파크지역주택조합이 가압류한 부지에 대한 해방공탁과 철거에 이어 동곡중앙교회와 원만한 합의가 이뤄지는 등 사업에 진척을 보이고 있다.

송정리버파크지주택과 동곡중앙교회에 따르면 지난 13일 재 협약을 체결하고 협상을 마무리 지었다.

협상 내용은 기존 협약에 대해 효력을 상실하고 교회 신축이전 비용의 상한선이 없는 계약에 대해 인허가비를 포함해 42억3천만 원에 전격 합의를 이뤘으며 교회의 이전도 내년 4월 이내로 못을 박고 착공 기일에 지장이 없도록 한다는 내용으로 합의를 했다. 조합 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허가비 등 총 18억 원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기존 합의에서는 교회 신축과정에서 발생하는 인테리어와 기자재 구입, 각종 세금, 공과금 등을 조합 측에서 부담하도록 했지만 이번 협상을 통해 교회에서 부담하는 것으로 합의가 이뤄졌다.

합의에서 교회 신축에 관련한 공사업체 선정과 설계 등을 교회가 맡고 현금 정산하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힌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송정리버파크지역주택조합은 공사 착공에 큰 걸림돌인 동곡중앙교회와의 협상을 마무리함으로 본격적인 착공을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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