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최영화 교수, ‘고려인의 날’ 광주광역시장상
‘제10회 고려인의 날’ 맞아 ‘고려인 마을 세계화’ 등 공로
‘나는 고려인이다’ 중앙亞 순회공연, 국제학술대회 대성황
‘나는 고려인이다’ 중앙亞 순회공연, 국제학술대회 대성황
입력 : 2022. 10. 19(수) 07:27

[광산저널] 호남대학교 최영화 교수(미디어영상공연학과)가 제10회 고려인의 날을 맞아 광주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
최영화 교수는 고려인마을 산하 고려인인문사회연구소 소장과 마을극단 ‘1937’ 총감독으로 활동하며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2022년도 인문도시 지원사업’(광주 월곡-유라시아 잇는 평화공존 인문 도시)에 선정돼 고려인마을의 인문학적 잠재력 발굴 및 글로벌시티의 가능성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를 구현하는데 노력해 왔다. 또 고려인마을 대표콘텐츠 뮤지컬 ‘나는 고려인이다’ 제작 등의 다양한 사업 성과를 통해 고려인마을의 세계화에 앞장 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한-중앙아시아 수교 30주년을 맞아 고려인마을과 호남대학교,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공동 제작한 뮤지컬 ‘나는 고려인이다’를 지난달 30일부터 9박 10일 동안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을 돌며 순회공연을 펼쳐 현지 동포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또 10월 3일에는 카자흐스탄 국립도서관에서 ‘디아스포라 한민족 공통체의 융성을 위한 방향성 제고’를 주제로 한 국제학술심포지움 ‘백인의 식탁’을 개최해 한국-중앙아시아 고려인간 협력·상생에 대한 학문적 방안을 모색을 논의하는 등 고려인마을의 글로벌화 등에 앞장서왔다.
최영화 교수는 “오늘을 같이 사는 이웃에 관심을 갖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예술작업의 소명이라 생각한다. 인근에 우리민족 고려인이 돌아와 살고 있다. 많은 관심을 바라고 함께 부흥해 갔으면 좋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고려인의 날’은 1937년 강제이주가 시작된 10월 셋째 주 일요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마을 지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낯선 조상의 땅을 살아가는 서러움을 극복하고 결의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난 2013년에 처음 시작됐다.
최영화 교수는 고려인마을 산하 고려인인문사회연구소 소장과 마을극단 ‘1937’ 총감독으로 활동하며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2022년도 인문도시 지원사업’(광주 월곡-유라시아 잇는 평화공존 인문 도시)에 선정돼 고려인마을의 인문학적 잠재력 발굴 및 글로벌시티의 가능성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를 구현하는데 노력해 왔다. 또 고려인마을 대표콘텐츠 뮤지컬 ‘나는 고려인이다’ 제작 등의 다양한 사업 성과를 통해 고려인마을의 세계화에 앞장 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한-중앙아시아 수교 30주년을 맞아 고려인마을과 호남대학교,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공동 제작한 뮤지컬 ‘나는 고려인이다’를 지난달 30일부터 9박 10일 동안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을 돌며 순회공연을 펼쳐 현지 동포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또 10월 3일에는 카자흐스탄 국립도서관에서 ‘디아스포라 한민족 공통체의 융성을 위한 방향성 제고’를 주제로 한 국제학술심포지움 ‘백인의 식탁’을 개최해 한국-중앙아시아 고려인간 협력·상생에 대한 학문적 방안을 모색을 논의하는 등 고려인마을의 글로벌화 등에 앞장서왔다.
최영화 교수는 “오늘을 같이 사는 이웃에 관심을 갖는 것은 당연한 일이며 예술작업의 소명이라 생각한다. 인근에 우리민족 고려인이 돌아와 살고 있다. 많은 관심을 바라고 함께 부흥해 갔으면 좋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고려인의 날’은 1937년 강제이주가 시작된 10월 셋째 주 일요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마을 지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낯선 조상의 땅을 살아가는 서러움을 극복하고 결의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난 2013년에 처음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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