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학생상담센터, ‘2022마음건강 캠페인’ 성료
국립나주병원, 광산구정신건강복지센터 등 6개기관 전문가 50여명 참여
스트레스 검사, 게임과몰입 자가진단, 우울검사, 심리상담 등 부스 운영
재학생 정신건강 문제 조기 개입·치료 연계 통해 건강한 대학생활 지원
입력 : 2022. 10. 19(수) 07:40
가가
[광산저널] 호남대학교 학생상담센터(센터장 김미례)는 재학생들의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 발견하고 조기 개입 및 치료 연계를 통한 건강한 대학생활을 돕기 위해 10월 18일 교내 정문 옆 자율주행시험장에서 ‘2022학년도 마음건강 캠페인’을 개최했다.

새로운 시작 내마음을 알아보고 기운 내자!라는 뜻의 ‘‘새·내·기!’를 구호로 내건 이번 캠페인에는 호남대 학생상담센터를 비롯해 ▲국립나주병원 ▲광산구정신건강복지센터 ▲광주전남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스마트쉼센터 ▲호남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등 6개 기관 50여 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홍보 및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현장을 찾은 박상철 총장은 김미례 학생상담센터장으로부터 각 기관별 상담 홍보 부스를 소개받고, 국립나주병원 호남권 트라우마센터 마음안심버스에서 두뇌 스트레스 검사를 체험하는 한편 부스 운영 담당자와 재학생들을 격려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 이날 캠페인에서 재학생 500여명은 스트레스 검사와 게임과몰입 자가진단, 우울검사, 도박중독척도검사 등 정신건강 검진과 심리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했다.

김미례 학생상담센터장은 “코로나19 장기화 및 사회적 거리두기 지속 등에 따른 일상생활 제한으로 인해 대학생들의 우울, 불안감 등이 크게 늘었고, 특히 등록금, 취업, 장래에 대한 압박 및 불안감 등 마음건강 위해요인에 쉽게 노출되어 있다”며 “지역사회 의료기관 등 정신건강 관련 기관연계 강화를 통한 적극적 예방 및 위험군을 조기 발견해 이들의 사회적응력을 높일 수 있는 사후관리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산저널 webmaster@gsjn.co.kr
주요기사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광산저널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