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도산동, 한마음 축제 개최
입력 : 2022. 10. 23(일)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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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지난 22일 도산동 임방울어린이공원에서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마음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축제는 주민총회와 마을 축제를 연계해,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진행됐다. 주민총회에서는 △도루메 행복쉼터(마을벤치)정비 △우리동네 안전마을 만들기 △홀로사는 어르신의가족이 되어주세요 △쓰리고 도산동(배우고, 알리고, 체험하고) 등 총 4건의 의제를 공유했다.

이어진 음악회에서는 퓨전국악, 난타, 트로트, 통기타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주민화합을 위한 한마음 노래자랑이 진행됐다. 이날 부대행사로는 달고나 만들기, 공기정화 식물 만들기, 퍼스널컬러진단 등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가 진행됐다.

한편, 이날 축제는 도산동 사회단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한마음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대성)가 기획했다. 김대성 한마음축제추진위원회 위원장 겸 주민자치회 회장은 “올해 주민자치회로 전환되고 개최하는 첫 주민총회인 만큼, 많은 주민이 참여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마을 축제로 연계하여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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