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여재문학회 동인지 제7집 발간 출판기념회
다음달 12일 장덕동 빛과 사랑교회 카페
작은 음악회, 더불어 감사예배·기념행사
작은 음악회, 더불어 감사예배·기념행사
입력 : 2022. 10. 26(수) 17:56

[광산저널] 희여재문학회 동인지 제7집이 발간돼 오는 다음달 12일 장덕동에 있는 빛과 사랑교회 카페에서 작은 음악회와 더불어 기념행사가 열린다. 희여재문학회는 삼도행정복지센터에서 공모해 당선된 시비를 7개 세워서 그 작가들이 지난 2015년 첫 동인지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7집을 발간하고 있다.
심홍섭 시인은 “동인지 제7집 출판기념회는 광산구청 문화예술인창작기금을 지원받아서 책을 출간해서 더욱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지난 2015년 고려 태조 왕건이 오 씨 부인과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는 사랑의 동산에 사랑의 시를 12명의 작가들이 시와 소설을 발표했다.
한편 희여재’는 광산구 오운동과 지정동 경계의 산 사이 고갯길을 말한다. 광산구는 지난 2018년 새날 학교-석문제-희여재-오운제-삼도초교를 잇는 누리길을 조성했다.
고려를 건국한 태조 왕건은 백제를 공격하고자 나주에 머물다 우물에서 빨래하던 오 씨 처녀를 만나 사랑에 빠졌다. 이후 개경으로 돌아가며 이 고개에서 다시 만날 것을 다짐했다는 장소로 희여재(希汝峙)라는 지명으로 남아 있다. 출판기념회 관련 문의 심홍섭 시인 010-3911-7306 (희여재문학회 출판준비위원회)
심홍섭 시인은 “동인지 제7집 출판기념회는 광산구청 문화예술인창작기금을 지원받아서 책을 출간해서 더욱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지난 2015년 고려 태조 왕건이 오 씨 부인과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는 사랑의 동산에 사랑의 시를 12명의 작가들이 시와 소설을 발표했다.
한편 희여재’는 광산구 오운동과 지정동 경계의 산 사이 고갯길을 말한다. 광산구는 지난 2018년 새날 학교-석문제-희여재-오운제-삼도초교를 잇는 누리길을 조성했다.
고려를 건국한 태조 왕건은 백제를 공격하고자 나주에 머물다 우물에서 빨래하던 오 씨 처녀를 만나 사랑에 빠졌다. 이후 개경으로 돌아가며 이 고개에서 다시 만날 것을 다짐했다는 장소로 희여재(希汝峙)라는 지명으로 남아 있다. 출판기념회 관련 문의 심홍섭 시인 010-3911-7306 (희여재문학회 출판준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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