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말 호남의병추모제·어등산 의병의 날 기념식’
오는 31일 광산구 운수동 보문고등학교 강당서
입력 : 2022. 10. 28(금) 11:25
[광산저널] ‘한말 호남의병추모제 및 어등산 의병의 날 기념식’이 오는 31일 광주시 광산구 운수동 보문고등학교 강당에서 열린다.
㈔한말호남의병기념사업회는 올해 13회째를 맞는 기념식은 일제에 항거한 호남의병을 기리는 추모제다고 밝혔다.
한말 호남의병은 1907년부터 1910년까지 일본군을 상대로 전쟁을 주도했고 주로 어등산 일대에서 활동했다. 당시 일제의 말살(1909년 9~10월)작전으로 의병 500여명이 순국하고, 3000여명이 체포됐다.
이번 추모제는 코로나19 유행으로 3년 만에 대면행사로 진행된다. 추모식에는 의병과 독립유공자 후손, 광복회원을 비롯해 광주시장·광주보훈처장 등 2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갑제 한말호남의병기념사업회 이사장은 “의병은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때 스스로 일어선 민군이다”면서 “어등산 의병으로 대표되는 한말 호남의병의 독립정신을 국민정신으로 승화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한말호남의병기념사업회는 올해 13회째를 맞는 기념식은 일제에 항거한 호남의병을 기리는 추모제다고 밝혔다.
한말 호남의병은 1907년부터 1910년까지 일본군을 상대로 전쟁을 주도했고 주로 어등산 일대에서 활동했다. 당시 일제의 말살(1909년 9~10월)작전으로 의병 500여명이 순국하고, 3000여명이 체포됐다.
이번 추모제는 코로나19 유행으로 3년 만에 대면행사로 진행된다. 추모식에는 의병과 독립유공자 후손, 광복회원을 비롯해 광주시장·광주보훈처장 등 2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갑제 한말호남의병기념사업회 이사장은 “의병은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때 스스로 일어선 민군이다”면서 “어등산 의병으로 대표되는 한말 호남의병의 독립정신을 국민정신으로 승화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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