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와 함께하는 다담식자재 요리대회’ 성료
다담식자재마트와 공동 개최 다양한 메뉴개발
정원상-이현-박수성-박경록 영예의 최우수상
입력 : 2022. 11. 09(수)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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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호남대학교 외식조리학과(학과장 김영균)가 다담식자재마트(대표 임장택, 임현호)와 공동으로 개최한 ‘호남대학교와 함께하는 다담식자재 요리대회’가 마무리됐다.
이번 요리대회에서 정원상-이현-박수성-박경록(이상 3학년) 팀이 영예의 최우수상(장학금 200만 원)을 차지했다.

호남대학교 외식조리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대회에서 예선(9월 19일~10월 20일)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33팀은 11월 3일 교내 조리실습실에서 진행된 본선 경연에서 다담식자재 마트의 식자재를 활용해 외식사업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총원가 1만 원 이하의 다양한 신메뉴(메인 1종, 사이드 메뉴 1종)를 제안했다.
최우수상을 차지한 정원상-이현-박수성-박경록 팀은 족파크러스트를 곁들인 돼지안심수비드, 브레이징한 포크 타르트, 토마토소스로 맛을 낸 돼지 크로켓을 선보여 심사위원들로부터 최고점을 받았다.

또 삼계탕을 재해석해 만든 썸에 빠진 닭과 초계국수를 출품한 문경석-이용수-심재혁-김정현(이상 3학년) 팀과 돼지 안심구이와 감태말이 보리밥, 포테이토롤을 만든 강성준-이진우(이상 2학년) 팀에게는 우수상과 장학금 100만원이 수여됐다.

이밖에 동파육과 토마토소스, 어향가지와 다담채소가니쉬 요리를 제안한 양동국-김민정(이상 2학년) 팀과 비가라드소스와 당근퓨레를 곁들인 오리가슴살 스테이크와 피쉬볼 샐러드 타르트를 출품한 박태준-강예은-박예지-홍명성(이상 3학년) 팀은 장려상(장학금 50만 원)을 수상했다.

한편 광주·호남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한 다담식자재마트는 지역우수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3월 호남대학교 외식조리학과에 실습 식자재를 기부했으며, 외식조리학과 학생들에게 실습 기회와 함께 메뉴 개발을 통해 지역 외식업체와의 동반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광산저널 webmaster@gs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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