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곰에게 부끄러운 광산구청 ‘내부의 민낯’
상당부서 분리수거함 전무, 분리배출 의지 실종 확인
민원실, 쓰레기통 한 개에 모든 쓰레기 버리도록 배려
공직사회, 구청장 탄소중립 실천 의지 먼 나라 이야기
민원실, 쓰레기통 한 개에 모든 쓰레기 버리도록 배려
공직사회, 구청장 탄소중립 실천 의지 먼 나라 이야기
입력 : 2022. 11. 09(수) 16:17

[광산저널] 속보) 광산저널은 지난 10월 10면에 ‘구청장 탄소배출 중립 공직사회 외면’ 제목으로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공직사회부터 현실은 겉돌고 있는 사실을 지적하는 내용을 보도 했다.
지난 2일 광산저널은 보도 이후 광산구청 내부가 변했는지, 변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현장 확인에 나섰다. 공직사회부터 겉돌고 있는 분리수거와 배출, 광산저널은 광산구청 모든 실과에 대해서 분리수거함이 설치돼 있는지 여부를 살폈다. 결과는 무척 실망스러웠다. 일부 부서에서는 분리수거함을 설치 운영하고 있었지만, 나머지 부서는 아직도 강 건너 불구경으로 분리수거함이 없었고 분리수거나 배출은 기대하기 힘들었다.
실제 민원실의 경우 민원인들이 쓰레기를 버리는 곳을 찾았지만, 달랑 한 개의 쓰레기통에 종량제봉투를 넣어 놓고 모든 쓰레기를 버리도록 하고 있어 분리수거와 배출은 기대조차 어려웠다. 공직사회에서는 박병규 구청장의 탄소중립 실천 의지가 먼 나라 이야기로 겉돌고 있는 현장이 구청 내부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었다.
쓰레기 분리수거와 배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지적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광산구청의 상당수 부서에서는 혈세 낭비를 일삼고 있었고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이 버려지고 있는 현장을 쉽게 목격할 수 있었다. 공직사회는 종이 한 장, 볼펜 한 자루가 주민의 혈세가 쓰이는 만큼 특히 주의할 필요가 있지만, 오랜 습관을 고치지 못하는 것인지, 언론의 지적과 구청장의 공약을 가볍게 여기는 것인지 구체적으로 확인하기는 한계가 있었다.
공직사회는 탄소중립의 실질적 이행 주체로 모범을 보여야 하지만 현실에서는 ‘나 몰라라 외면’하는 장면은 취재 내내 씁쓸함만 남았다. 공직사회의 쓰레기 분리수거와 배출이 이뤄지지 않고 있으면서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분리 수거와 배출을 요구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행정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대목으로 비난의 대상이다.
박병규 구청장은 공약에서 지자체가 탄소중립의 실질적 이행 주체로서 역할이 강화됨에 따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2045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사회 전 계층이 위기의식을 가지고 불편함을 감수하는 생활방식의 대전환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하지만 광산저널의 심도 있는 보도에도 불구하고 개선되지 않는 공직사회의 분리수거와 배출. 민선 8기 박병규 광산구청장의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생활 실천이 성공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지난 2일 광산저널은 보도 이후 광산구청 내부가 변했는지, 변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현장 확인에 나섰다. 공직사회부터 겉돌고 있는 분리수거와 배출, 광산저널은 광산구청 모든 실과에 대해서 분리수거함이 설치돼 있는지 여부를 살폈다. 결과는 무척 실망스러웠다. 일부 부서에서는 분리수거함을 설치 운영하고 있었지만, 나머지 부서는 아직도 강 건너 불구경으로 분리수거함이 없었고 분리수거나 배출은 기대하기 힘들었다.
실제 민원실의 경우 민원인들이 쓰레기를 버리는 곳을 찾았지만, 달랑 한 개의 쓰레기통에 종량제봉투를 넣어 놓고 모든 쓰레기를 버리도록 하고 있어 분리수거와 배출은 기대조차 어려웠다. 공직사회에서는 박병규 구청장의 탄소중립 실천 의지가 먼 나라 이야기로 겉돌고 있는 현장이 구청 내부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었다.
쓰레기 분리수거와 배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지적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광산구청의 상당수 부서에서는 혈세 낭비를 일삼고 있었고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이 버려지고 있는 현장을 쉽게 목격할 수 있었다. 공직사회는 종이 한 장, 볼펜 한 자루가 주민의 혈세가 쓰이는 만큼 특히 주의할 필요가 있지만, 오랜 습관을 고치지 못하는 것인지, 언론의 지적과 구청장의 공약을 가볍게 여기는 것인지 구체적으로 확인하기는 한계가 있었다.
공직사회는 탄소중립의 실질적 이행 주체로 모범을 보여야 하지만 현실에서는 ‘나 몰라라 외면’하는 장면은 취재 내내 씁쓸함만 남았다. 공직사회의 쓰레기 분리수거와 배출이 이뤄지지 않고 있으면서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분리 수거와 배출을 요구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 행정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대목으로 비난의 대상이다.
박병규 구청장은 공약에서 지자체가 탄소중립의 실질적 이행 주체로서 역할이 강화됨에 따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2045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사회 전 계층이 위기의식을 가지고 불편함을 감수하는 생활방식의 대전환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하지만 광산저널의 심도 있는 보도에도 불구하고 개선되지 않는 공직사회의 분리수거와 배출. 민선 8기 박병규 광산구청장의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생활 실천이 성공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광산저널 webmaster@gsj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