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국제교육원, 유학생 대상 ‘성폭력 예방 및 한국 법령 이해 교육’실시
- 광산경찰서 협조로 실제 사례 안내 등 현장의 생생한 내용 전달
입력 : 2022. 11. 10(목)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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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국제교육원은 11월 9일 대학본부 국제회의장에서 유학생의 성공적인 유학생활과 한국생활을 돕기 위해 성폭력 예방 및 한국 법령 이해 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국제교육원 한국어 유학생 391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광산경찰서의 협조를 받아 외사계 소속 김선주 경사, 부티항 경장을 초청하여 성폭력 예방 및 한국 법령 이해 교육을 진행했다.

보이스피싱, 성폭력, 교통 범죄에 대한 내용과 해당 범죄를 접했을 때 경찰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방법, 그리고 예방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소개했으며 한국 유학 생활에 필요한 전반적인 내용과 비자 관련 주의사항 등 한국 생활에서 지켜야할 기초적인 법령 등도 소개하였다.

특히 베트남 출신인 부티항 경장은 2007년 입국, 2012년 한국 국적을 취득하고 광주교대 대학원 졸업 후 2018년 경찰시험에 합격했으며 이번 교육에 베트남 학생이 많은 점을 고려해 베트남어로 교육을 진행,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웬티화이느(베트남) 학생은 “교육이 베트남어로 진행되서 한국 유학생활에 필요한 유용한 정보들을 더 많이 알게 되어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혜정 국제교육원장은 “유학생들의 교육을 위해 협조해 주신 광산경찰서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유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즐거운 한국 유학 생활에 적응하고 국제적 역량을 지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한국 법령 특강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광산저널 webmaster@gs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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