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후원 ‘제1회 광주 한·중 가요제’ 성료
한·중 국민 간 문화교류 통한 우호 증진
입력 : 2022. 12. 26(월)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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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한·중수교 30주년을 맞아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가 후원하고 (사)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 광주광역시지회가 주관한 ‘제1회 광주 한·중 가요제’가 12월 24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민형배 국회의원과 장청강 주광주중국총영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결선 참가자들이 각자 상대방 국가의 언어로 노래를 불러 한·중 국민 간에 문화 교류를 통한 우호 증진을 다졌다. 호남대학교에 재학 중인 중국 학생들은 이날 현장을 방문, 결선무대에 올라 중국어 노래를 부른 호남대 중국어학과 3학년 김수정 학생에 대한 열띤 응원을 펼쳤다.

호남대 손완이 국제교류처장은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에도 행사에 동참해 준 중국 유학생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런 다양한 문화 교류 행사를 통해 중국과 한국 간에 우호가 증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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