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노상적치물 집중 단속 “과연 가능할까”
입력 : 2023. 01. 18(수)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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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오후 4-5시면 어김없이 노점상들이 인도를 차지하고 장사를 하는 모습이 일상이 돼 버린 현실. 광산구는 올해 1월부터 상습적이고 고착화된 노상적치물 단속을 시행한다고 밝히고 단속에 들어갔지만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수십 년간 고착화 한 노점상이 그리 쉽게 정비 또는 근절이 가능하겠냐는 지적이 지배적이다.

일각에서는 광산구청에서 아무런 대책마련도 없이 너무 쉽게 노상적치물 단속을 꺼내 든 것은 아닌지에 대한 행정 불신마저 팽배한 실정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지 못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광산구는 유동인구가 많은 아파트주변 및 어린이보호구역 등 7개 구역을 중점관리 대상으로 지정, 주민의 안전한 통행권 확보와 쾌적한 도시미관 조성을 위해 노상적치물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 계획을 밝혔다.

광산구는 노상적치물과 노점상이 주요 보행로를 막아서고 장사를 하고 있는지 수십 년이다. 통계마저 어려운 실정이다.

지난 1일부터 현재까지 단속에 나서고 있지만 실효를 거두지 못한 채 광산구에서 발표한 중점관리구역은 버젓이 노점상이 차지해 영업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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