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학군단, 2023년 임관·승급·입단식
61기 19명 임관, 62기 20명 승급, 63기 16명 입단
박상철 총장, 진현성·김 미·이준원 소위 공로상 시상
입력 : 2023. 02. 24(금)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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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호남대학교 제193학생군사교육단(단장 전승철 중령)은 2월 24일 오전 10시 30분 상하관 소강당에서 학군사관후보생(ROTC) 61기 임관 및 62기 승급, 63기 입단식을 가졌다.

박상철 호남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학처장과 ROTC동문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61기 진현성(항공서비스학과) 소위 등 19명의 임관을 축하하고, 62기 박예람(경찰행정학과 4년) 등 20명의 승급 및 63기 김승진(경영학부 3년) 등 16명의 입단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박상철 호남대학교 총장은 이날 성실한 학군단 생활과 군사 성적 우수 등으로 모범이 된 진현성(항공서비스학과), 김미(응급구조학과), 이준원(스포츠레저학과) 소위 등 3명의 임관 장교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또 조민서(영어영문학과) 소위는 육군참모총장 상장을, 이준원(스포츠레저학과) 소위는 육군학생군사학교장 상장을, 김미(응급구조학과) 소위는 교육여단장 상장을 받았다.

이외에도 박경석(미래자동차공학부), 조우진(스포츠레저학과), 최은우(전기공학과), 김영도(경찰행정학과) 소위 등 4명이 학군단장 표창, 진현성(항공서비스학과) 소위가 ROTC중앙회장 표창, 신은우(미래자동차공학부), 김은우(산업디자인학과), 안상우(응급구조학과) 소위 등 3명이 기독교 군종교구장 표창 등을 수상하며 호남대학교의 위상을 드높였다.

박상철 호남대학교 총장은 훈시를 통해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헌신하는 ‘盡忠報國(진충보국)’의 자세로 어느 곳에서든 긍지와 투철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맡은 바 임무와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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