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CHAMP, 중국 최고경영자과정 총동창회 창립
초대회장 문병채 국토정보기술단 대표 취임 “명문 사회단체 발돋움”
CHAMP 총동창회, 우수 학생 50명에게 장학금 1,000만원 전달 격려
입력 : 2023. 03. 09(목)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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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호남대학교 사회융합대학원(원장 김덕모)의 ‘중국 최고경영자과정(CHAMP)’ 총동창회 창립과 초대 회장 취임식이 3월 8일 공자아카데미에서 열렸다.

중국 최고경영자과정 총동창회 초대 회장에는 문병채 국토정보기술단 대표이사가 취임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상철 총장과 장청강 주광주중국총영사, 김창승 호남대학교 총동창회장, 조성희 전남대학교 총동창회장, 박균택 전광주고검장, 양부남 전부산고검장, 정기섭 대한주택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 회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박상철 총장은 축사를 통해 “문병채 초대회장님은 중국 최고경영자과정 1기 회장님을 역임하면서 주광주중국대사관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여 한국과 중국을 연결하는 민간외교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봉사활동 및 장학사업 추진, 원우회 결속을 위한 헌신 등을 통해 저희 대학의 위상을 높이셨다”고 치하하면서 “앞으로도 저희 대학과 동창회원들에 큰 사랑을 실천해 대학과 동창회의 발전을 이끌어 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초대 문병채 동창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회원들과 공감하고 소통하며 대학과 협력하여 ‘창의적인 전통’을 하나하나 세워 호남대학교의 위상을 드높이고 광주지역의 명문 사회적 단체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중국 최고경영자과정 총동창회에서는 학업성적이 우수한 김민채 학생 등 20명(유학생 7명 포함)에게 각각 50만원씩 총 1천만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CHAMP과정은 한국과 중국의 석학과 전문가들의 오프라인 강좌와 중국연수 등으로 구성되고, 오는 3월 29일 개강 예정이다.

호남대학교 사회융합대학원(원장 김덕모)과 공자학원(원장 손완이)이 공동개설한 호남대학교 CHAMP과정(China advanced management Program)은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변화에 대비하고, 시대의 흐름에 앞서 나가기 위한 최고 권위의 對글로벌 비즈니스 프로그램이다. 또한 가치가 다른 컬쳐·아트·인문교양 등 다양한 인문학 강좌로 더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과정이다.

참가자 전원에게 호남대학교 총장 수료증 수여와 공자학원 중국어 회화 과정 수강 등의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호남대학교 차이나 최고경영자과정 입학상담은 차이나 최고경영자과정 사무국(062-940-595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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