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 그리기 대회, 화전만들기… 더하기센터 ‘봄꽃축제 봄바람 살랑~’
- 놀이, 체험, 먹거리가 어우러진 봄꽃 마을 축제
입력 : 2023. 04. 06(목) 15:46

[광산저널] 봄꽃을 주제로 놀이, 체험, 먹거리가 어우러진 마을 축제가 펼져진다.
광산구도시재생공동체센터와 사회적협동조합 더하기사람들은 오는 4월 8일(토) 11시~16시까지, 광산구 본량동 더하기센터에서 도농교류 활성화를 위한 ‘봄꽃축제 봄바람 살랑’ 행사를 연다.
더하기센터는 2019년부터 매년 우리밀피자만들기, 농가음식체험, 우리밀피자체험 등 도농교류문화 행사를 꾸준히 진행해오며 광주시민들에게 도심 근교 ‘나들이’ 장소로 알려져 있다. 본량동 지역주민 40여 명이 합심해 계절 농산물에 맞춘 음식을 장만하고 놀이와 체험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마을축제에서는 ‘봄꽃’을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현장접수로 이뤄지는 ‘봄꽃 그리기 대회’는 주민심사를 거쳐 쌀, 목련차, 식혜, 매실청, 건도라지 등 지역농산물이 시상으로 주어진다. 더하기사람들 나옥연 대표는 “아이, 어른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본량 어르신들이 우수작품을 뽑기 때문에 시골 할머니, 할아버지 마음을 흔드는 봄꽃을 표현하면 된다”고 말한다.
냉이꽃, 배추꽃, 진달래 등으로 화전만들기체험, 빈 화분 가져와 봄꽃·꽃씨 심기, 농가음식장인들이 마련하는 봄꽃나물밥. 들녘의 사계를 느껴보는 들길걷기 프로그램은 봄의 생기를 만끽할 수 있다. 활짝 핀 복사꽃길, 푸릇하게 올라 온 보리와 밀 밭길을 걷는다.
봄날의 농촌 정서도 함께 한다. 아기염소, 토끼가 있는 더하기농장과 꽃차, 딸기 등 농부들이 생산한 농부장터가 운영된다. 장미화 동화구연작가가 농촌이야기를 동화구연으로 풀어낸다. 마을주민 유동순 씨가 직접 담은 농가막걸리, 쑥전, 농가묵은김치가 곁들어진 두부김치 등 먹거리도 푼더분하다. 더하기센터는 옛 폐교를 리모델링한 곳으로 넓은 공간에서 손수레 타기, 나무그네, 하수구통 미끄럼틀, 흙놀이, 생태놀이 등 아이들이 자유롭게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우리밀피자체험·목공체험·들길걷기는 사전신청으로 진행되고, 생태놀이 등 그 외 프로그램은 행사일 현장에서 진행된다.
광산구도시재생공동체센터와 사회적협동조합 더하기사람들은 오는 4월 8일(토) 11시~16시까지, 광산구 본량동 더하기센터에서 도농교류 활성화를 위한 ‘봄꽃축제 봄바람 살랑’ 행사를 연다.
더하기센터는 2019년부터 매년 우리밀피자만들기, 농가음식체험, 우리밀피자체험 등 도농교류문화 행사를 꾸준히 진행해오며 광주시민들에게 도심 근교 ‘나들이’ 장소로 알려져 있다. 본량동 지역주민 40여 명이 합심해 계절 농산물에 맞춘 음식을 장만하고 놀이와 체험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마을축제에서는 ‘봄꽃’을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현장접수로 이뤄지는 ‘봄꽃 그리기 대회’는 주민심사를 거쳐 쌀, 목련차, 식혜, 매실청, 건도라지 등 지역농산물이 시상으로 주어진다. 더하기사람들 나옥연 대표는 “아이, 어른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본량 어르신들이 우수작품을 뽑기 때문에 시골 할머니, 할아버지 마음을 흔드는 봄꽃을 표현하면 된다”고 말한다.
냉이꽃, 배추꽃, 진달래 등으로 화전만들기체험, 빈 화분 가져와 봄꽃·꽃씨 심기, 농가음식장인들이 마련하는 봄꽃나물밥. 들녘의 사계를 느껴보는 들길걷기 프로그램은 봄의 생기를 만끽할 수 있다. 활짝 핀 복사꽃길, 푸릇하게 올라 온 보리와 밀 밭길을 걷는다.
봄날의 농촌 정서도 함께 한다. 아기염소, 토끼가 있는 더하기농장과 꽃차, 딸기 등 농부들이 생산한 농부장터가 운영된다. 장미화 동화구연작가가 농촌이야기를 동화구연으로 풀어낸다. 마을주민 유동순 씨가 직접 담은 농가막걸리, 쑥전, 농가묵은김치가 곁들어진 두부김치 등 먹거리도 푼더분하다. 더하기센터는 옛 폐교를 리모델링한 곳으로 넓은 공간에서 손수레 타기, 나무그네, 하수구통 미끄럼틀, 흙놀이, 생태놀이 등 아이들이 자유롭게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우리밀피자체험·목공체험·들길걷기는 사전신청으로 진행되고, 생태놀이 등 그 외 프로그램은 행사일 현장에서 진행된다.
광산저널 webmaster@gsj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