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는 GGM 사장 아들은 현대차 서비스 사장
입력 : 2023. 04. 23(일)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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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소촌동 농공단지 용도변경 입장은 벌건 대낮 들이대 놓고 권력의 힘에 의한 거침없는 갑질 횡포의 권력형 사건이라 수군거리고 있다. 바보가 아닌 주민들을 바보 취급하는 행위로 보인다. 구청장이 결정한 행정의 무기력을 보여준 정의롭지도 못하고 공정하지도 못한 부끄러운 광산구 행정 일부분이다. 주민들이 만약에 구청장이라면 광주시의 행위를 거부하고 싸울 것이다. 아니면 소촌 농공단지의 모든 필지를 용도변경 하든지 할 것이다.

소촌농공단지의 용도변경은 당시 광주시에서 준비해 심의위원회 뒤에 숨어 책임을 광산구에 떠넘겨 (광산구는)항변 한마디 없이 광주시의 뜻에 따라 용도변경 고시를 했다. GGM 사장의 아들이 현대자동차 서비스를 따낸 자체에도 아버지의 후광이 있었을 것이라는 의혹이 일고 있다. 소촌농공단지의 용도변경과 관련해 광주시 산업단지 계획 심의위원회 산업입지에 대한 의견 살펴보면 다수의 위원이 용도변경의 타당성 검토가 필요하며 농공단지 내 자동차 정비사업 설치의 적절성을 검토하라는 내용도 있다.

하지만 광주시는 조건부 승인을 했다는 것이다. 또한 소촌 산단의 자동차 정비업이 소촌 산단의 구조화 범위에 해당하는가에 대한 적정성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었는데 광주시가 승인을 해왔기 때문에 광산구는 승인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한다. 형평성의 문제를 고려하고 특혜성이 있는 안건으로 보인다는 심의 위원의 의견도 있지만 광산구는 승인해야 한다는 공직자의 답변이다. 구청장의 답변을 직접 들어보고 싶다.

1988년 농외소득 증진을 목적으로 조성하여 농산물 가공 및 서비스 사업을 목적으로 조성했다. 평동산단과 빛그린 산단 등에서는 농식품 가공사업은 입주를 할 수 없을 정도로 까다로운 조건에서 용도변경 등을 통해 농공단지의 기능이 상실되면 광산형 푸드플렌 장기계획에도 걸림돌이 되며 소촌 농공단지 모두를 용도 변경해야 한다는 형평성 문제 제기에도 답을 해야 할 것이다. 용도변경이 공익적인 가지는 있는지에 대한 부분도 확인해야 했다.

소촌 산단의 이전 문제 또한 광산구의 장기계획으로 건의되고 있으며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기도 하다는 점에서는 또 다른 차후 개발에 따른 이익을 전망할 수 있어 특혜 의혹이 잦아들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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