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산경찰서, 공중화장실 비상벨 점검 나서
구청과 합동 어등어린이공원 등 106개소 공중화장실 대상
입력 : 2023. 04. 23(일)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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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광주광산경찰서(서장 반기수)는 봄철을 맞아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공원 등 공중화장실 비상벨 점검에 나섰다. 공중화장실 비상벨 점검은 지난달 20일부터 이번 달 14일까지 26일간 이뤄졌다.

이번 점검은 광산구청 기후환경과와 합동으로 어등어린이공원 등 구내 106개소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점검했으며, 비상벨 작동상태, 양방향 음성통화, 불법 카메라 설치 여부 등 안전진단을 종합적으로 실시했다.

점검 결과 동작 불량 4건, 비상벨 미설치 1건, 기타 시설 미비 등 7건은 구청에 통보했고, 여성이 불안해하는 불법 카메라는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공중화장실의 비상벨은 여성·아동 등 사회적 약자에게 위급 시 원활한 신고를 위하여 설치돼 있으며, 벨을 누르면 112상황실에 연결되어 경찰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광산경찰서는 앞으로도 광산구와 지속적 협력체계를 유지, 범죄환경 취약지 개선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범죄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광산저널 webmaster@gsj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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