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지구대, 유사 마약 범죄 예방 활동 펼쳐
아동안전지킴이집 방문해 현장 간담회도 진행
입력 : 2023. 04. 23(일) 15:36
가가
[광산저널] 광주 광산경찰서 우산지구대(대장 박명규)는 마약 범죄에 대한 사회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아동·청소년 대상 유사 범죄를 방지하기 위한 홍보활동 실시했다. 이번 홍보활동은 지난 20일 오전, 최근 강남 학원가 일대에서 청소년 대상 마약류 음료 협박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유사 범죄예방을 위해 이뤄졌다.

우산지구대는 편의점 직원과 업주를 대상으로 피해 사례 소개 및 범죄예방 홍보 등을 실시하고, CCTV 작동 여부, 비상벨 등 방범 시설물을 점검했다. 이에 앞서 지난 19일 아동안전지킴이집을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진행하고 아동 지킴이 표지물의 훼손 및 청결 상태 등을 비롯한 각종 현황을 점검해 미비점을 보완했다.

‘아동안전지킴이집’은 아동의 등하굣길 등 이동로 주변 문구점, 편의점, 약국 등을 경찰이 지정 협약하여 위험에 처한 아동이 대피할 수 있도록 하고, 업주의 보호 아래 경찰에 적극적으로 신고해주는 시스템이다. 박명규 우산지구대장은 “아동·청소년 보호 및 범죄예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말했다.
광산저널 webmaster@gsjn.co.kr
주요기사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광산저널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