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편의·안전·경제성 두루 갖춘 ‘지산IC 진출로’ 해법
입력 : 2023. 04. 24(월)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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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안전성 문제로 꼬여있던 ‘지산IC 진출로의 해법’도 찾았다. 시민 편의와 안전성, 경제성을 두루 갖춘 대안을 찾아내는데 성공했다.

광주시는 2021년 안전성 논란으로 지산IC 진출로 개통을 미룬 채 마땅한 대안을 찾지 못하다가 민선 8기 인수위원회 때 지산IC 진출로 문제를 공론화하며 해법 찾기에 본격 나섰다.

취임 직후 강 시장은 지산IC 진출로 사업의 전면 재검토와 함께 ‘지산IC 진출로 교통사고 예측 및 위험도 용역 평가’에 들어갔다. 강 시장은 특히 “안전성이 문제되면 당연히 기존 좌측 진출로를 폐쇄해야 하지만 시민 염원인 지산IC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고민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따라 광주시 도로과는 광주경찰청·교수 등 내·외부 전문가들과 수차례 간담회를 여는 등 해법 찾기에 골몰했다. 이 과정에서 광주시는 77억원이 투입돼 건설된 좌측 진출로를 폐쇄하되, 시설물의 80~90%를 활용하는 대안을 찾게 됐다. 시장과 공직자 간 상승효과(시너지)를 톡톡히 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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