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유학생 동문 리더순씨, “감사해요, 호남대”
스승의 날 앞두고 박상철 총장과 신문방송학과 교수진 방문 감사 인사
“‘2+2 복수학위 프로그램‘ 통해 학부·석사 과정 거쳐 모국 교수로 임용”
입력 : 2023. 05. 02(화)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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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와의 ‘2+2 복수학위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에서 학부와 석·박사 과정을 마친 뒤 모국으로 돌아가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중국 유학생 리더순(李德顺) 씨가 5월 1일 호남대 박상철 총장과 은사들을 예방하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리더순(李德顺) 씨는 중국 남경효장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 재학중이던 지난 2008년 ‘2+2 복수학위 프로그램’을 통해 호남대 신문방송학과에 편입, 2010년 학부를 졸업한 뒤 곧장 호남대 대학원 스피치 커뮤니케이션학과 석사 과정에 이어 수도권에 있는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 2019년에 중국 강소성 회음사범대학교 미디어대학 신문방송학과 교수로 임용됐다.

리더순 씨는 “스승의날을 앞두고 사회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해준 호남대를 찾아 박상철 총장과 신문방송학과 교수진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며 “올 하반기에 회음사범대 학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들의 호남대 방문을 사전 협의하는 일정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호남대학교와 남경효장대학은 지난 2005년부터 ‘2+2 복수학위’ 합작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한 인재를 배출해 왔으며, 졸업생 중에 여러 명이 박사 학위를 취득해 국내·외 대학에서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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