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체포특권, 면책특권... 특권을 폐지하라’
“186개 특권을 누리는 국회의원 스스로 특권포기를 위한 법과 제도를 마련하라”
특권폐지 국민운동 호남총궐기대회, 9일 개최, 250여명 참석
특권폐지 국민운동 호남총궐기대회, 9일 개최, 250여명 참석
입력 : 2023. 05. 10(수) 12:23

[광산저널] 특권폐지국민운동 호남총궐기대회가 9일 광주 금남로 알라딘서점(구 삼복서점) 앞에서 특권폐지국민운동본부 주최로 2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장기표 신문명정책연구원장, 정구선 광주NGO시민재단 고문, 박환태 무등산권문화회의, 민인선 백인회장, 임한필 광산시민연대 수석대표, 박매호 민선7기 전남도지사후보, 최영대 사실과과학문화행동 공동대표, 최영범 전 김대중대통령후보연설원 등이 함께했다.
민인선 회장은 개회사에서 “광주의 재야와 시민단체는 국민적 존경과 신뢰를 받았던 도시였는데, 지금은 그러한 양심세력이 기득권 세력과 몸을 섞거나 빵부스러기에 녹아 의기로운 모습을 상실한 지역으로 변했다”며 “사멸한 재야와 양심세력의 복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특권폐지국민운동본부 상임대표로 지난 4월 16일, 광화문에서 출범식을 개최한 장기표 원장은 “대한민국의 정치를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는 특권폐지 첫 지방행사를 민주화의 성지, 광주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대단히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날에는 군사독재정권에 의해서 민주주의가 훼손되고 파괴되었지만, 지금은 팬덤정치, 포퓰리즘정치, 특히 특권층의 카르텔에 의해서 민주주의가 파괴되고 있다”며, “오월 광주정신을 세우는 일은 다시 민주주의를 세우기 위해 다시 떨쳐 나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특권폐지 시민발언대’에서는 광주, 전남, 전북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민활동가, 교육자, 청년, 정치인, 사업가, 고등학생 등 10여 명이특권폐지가 왜 필요한지, 광주의 문제가 무엇인지, 호남의 정치가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 등을 발표했다.
대회에 참여한 시민들은 “2024총선에서 국회의원 후보들에게 면책특권, 불체포특권 등 186개의 특권을 포기하고 법과 제도를 만들겠다는 약속을 받을 예정이며, 그렇지 않는 후보에 대해서는 여론 및 언론을 통해 압력을 가하는 등 특권폐지가 되는 날까지 끝까지 싸워가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특권폐지운동본부에서는 오는 5월 31일에 전국에서 3천여 명의 결사대가 국회에 모여 2.5㎞되는 국회 담장을 인간띠로 잇는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장기표 신문명정책연구원장, 정구선 광주NGO시민재단 고문, 박환태 무등산권문화회의, 민인선 백인회장, 임한필 광산시민연대 수석대표, 박매호 민선7기 전남도지사후보, 최영대 사실과과학문화행동 공동대표, 최영범 전 김대중대통령후보연설원 등이 함께했다.
민인선 회장은 개회사에서 “광주의 재야와 시민단체는 국민적 존경과 신뢰를 받았던 도시였는데, 지금은 그러한 양심세력이 기득권 세력과 몸을 섞거나 빵부스러기에 녹아 의기로운 모습을 상실한 지역으로 변했다”며 “사멸한 재야와 양심세력의 복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특권폐지국민운동본부 상임대표로 지난 4월 16일, 광화문에서 출범식을 개최한 장기표 원장은 “대한민국의 정치를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는 특권폐지 첫 지방행사를 민주화의 성지, 광주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대단히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날에는 군사독재정권에 의해서 민주주의가 훼손되고 파괴되었지만, 지금은 팬덤정치, 포퓰리즘정치, 특히 특권층의 카르텔에 의해서 민주주의가 파괴되고 있다”며, “오월 광주정신을 세우는 일은 다시 민주주의를 세우기 위해 다시 떨쳐 나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특권폐지 시민발언대’에서는 광주, 전남, 전북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민활동가, 교육자, 청년, 정치인, 사업가, 고등학생 등 10여 명이특권폐지가 왜 필요한지, 광주의 문제가 무엇인지, 호남의 정치가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 등을 발표했다.
대회에 참여한 시민들은 “2024총선에서 국회의원 후보들에게 면책특권, 불체포특권 등 186개의 특권을 포기하고 법과 제도를 만들겠다는 약속을 받을 예정이며, 그렇지 않는 후보에 대해서는 여론 및 언론을 통해 압력을 가하는 등 특권폐지가 되는 날까지 끝까지 싸워가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특권폐지운동본부에서는 오는 5월 31일에 전국에서 3천여 명의 결사대가 국회에 모여 2.5㎞되는 국회 담장을 인간띠로 잇는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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