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사회적 대화로「상생과 혁신」의 공동체 가자~”
- 광산구도시재생공동체센터 사회적 대화 공론장 지원 본격화
입력 : 2023. 05. 12(금)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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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5월 12일(금) 오후 2시 광산구도시재생공동체센터에서 ‘도재공과 사회적대화를’ 이야기마당이 열렸다.

광산구도시재생공동체센터는 출범 1년을 돌아보며, 공동체의 갈등과 문제를 대화와 타협을 통해 합의점을 찾아가는 공론장을 활성화하여, 상생과 혁신의 광산공동체를 지원하기 위해 새롭게 시작하는「사회적대화」에 대해 안내하고 다양한 마을공동체 주체들과 지역시민사회, 의원 등의 의견을 듣는 이야기 마당을 진행하였다.

1부에서는 ‘우리가 만들어가야 할 사람의 시대’를 주제로 전남대학교 철학과 박구용 교수가 특강을 하였고, 2부는 센터의 역할과 사회적대화 활성화를 위해 무엇이 필요한가? 에 대해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행사에는 마을공동체, 주민자치, 사회적경제 등의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주민과 지역사회단체 활동가, 조영임 운영위원장, 김영선 의원, 강한솔 의원, 한윤희 의원, 광산구청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하였다.

박병규 구청장(센터 이사장)은 “이해 관계와 가치관, 문화와 인식의 차이에서 발생하는 공동체 간의 갈등이「사회적대화」로 차이와 다름의 벽을 넘어, 광산공동체의 상생과 혁신의 원동력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행정은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다는 원칙’으로 숙의를 통한 주민합의 결과는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사회적대화」란 공동체 및 지역사회의 과제와 갈등 사안 등을 해결하기 위해 이해관계자 집단들이 자율적이고 책임있는 대화로 합의(협약)에 도달하려는 공론장으로 사안에 따라 사회적대화 마당과 마을실험실, 마을 이슈 포럼과 생활공론장 ‘열려라 참깨’ 로 나뉘어 진행된다고 한다.

센터는 지난해 광산마을 이슈포럼 (갈등사회, 사회적 대화와 합의 형성 방안)을 통해 사회문제로 떠오른 갈등관리를 위한 사회적 대화의 필요성과 지원방안에 대해 전문가 및 지역 주민과 논의를 거쳤으며, 광산구 시민소통과와 주민자치과 협력하여 2023년 본격적으로 사회적 대화 지원을 시작한다. 문의는 광산구도시재생공동체센터 사회적대화팀 062)959-8526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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