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국제교류처, ‘제1회 광주 외국인 유학생의 날’ 참여
장기자랑 대회에서 7인조 댄싱팀 ‘Atom-crew’ 최우수상 영예
입력 : 2023. 05. 22(월)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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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호남대학교 국제교류처(처장 손완이)는 5월 21일 광주중외공원에서 열린 ‘제1회 광주 외국인 유학생의 날’ 행사에 우리대학 외국인 유학생, 외국 문화에 관심 있는 교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행사는 광주광역시가 ‘세계와 광주를 잇다–유학생 한마음으로’ 이라는 주제로 외국인 유학생의 상호 소통력과 유학 생활을 격려하고 우리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드높이기 위해 처음으로 마련했다. 행사는 국가별 전통음식체험전, 국가별 전통놀이 및 문화체험 운영, 글로벌 플리마켓, 비엔날레 파빌리온 팝업뮤지엄 운영,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우리대학에서도 중국 전통의상 입기 및 가면 만들기 체험, 차 시음회, 탕후루 체험, 메이크업·네일 체험 등 각국의 문화를 동료 유학생들과 지역시민들에게 선보이며 소속감과 자긍심을 드높였다.

특히 유학생 장기자랑 대회에 참여한 호남대 유학생 7인조 댄싱팀 Atom-crew는 넘치는 끼와 재능으로 반짝반짝 빛나는 무대연출과 젊은 열기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고, 노래를 부른 쉬밍 학생(대학원 경영학)은 축제 분위기를 이끌며 관람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불러 일으켰다.

중국 출신 유학생 룽쥬팡(미디어영상공연학과)은 “문화적 소통과 화합의 자리에 호남대학교를 대표해 참가하였는데 이렇게 큰상을 받게 되어 정말 기쁘고, 우리대학에 대한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자리를 마련해 줘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국제교류처에서는 외국인 유학생의 유학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체육대회, 유학생회 지원, 한국 문화체험 활동, 취업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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