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시민연대, 국제이주문화연구소 공동주최, 이주민 정책 간담회 개최
‘이주민동행위원회’ 6월 출범 예정
입력 : 2023. 05. 23(화) 16:56

[광산저널] 광산시민연대(수석대표 : 임한필)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서 국제이주문화연구소(대표 정승복)와 공동주최로 광산시민연대 회의실에서 “광주 이주민 정책 및 환경에 관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광주 월곡동을 중심으로 외국인 노동자, 고려인, 이주민 등에 관한 실태 및 주거환경, 광주시 및 광산구 정책에 대해 검토하고, 바람직한 방향과 대안에 논의하였으며, 향후 ‘이주민동행위원회’를 창립하여 구체적인 내용을 실천해나가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정승복 대표는 “2017년도 국제이주문화연구소를 만들어 활동해왔는데, 주로 이주민 당사자, 여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주민 문제에 대해 이끌어갈 리더가 부족하고 다들 경제력으로 어려운 상황이라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시라이시 유코 국제이주문화연구소 부대표는 “일본에서 한국으로 와 정착한지 30년이 되었는데, 이주민을 대하는 한국의 시각은 그렇게 변하지 않았다”며 “외국인 유학생들은 의료보험비로 매월 11만원을 내고 있지만, 그 만큼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기령 광산시민연대 공동대표는 “광산구 월곡동은 원래 외국인노동자, 고려인, 이주민 등 다문화로 구성되어 있으나, 최근 ‘독립운동의 후예’ 고려인마을, 우크라이나 난민 지원 등으로 인해 후원이나 정부지원이 한쪽으로 휩쓸려 있고, 몇몇 사람들이 주도해나가며 지원금에 대한 공공성과 투명성이 약화되어가고 있는 측면이 있다”며, “형식적인 조직보다는 실질적이고 집행력을 갖춘 공공성을 가진 조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광산시민연대는 지난 4월부터 광주 및 광산구 이주민에 대한 지원 및 정책을 검토하고, 국제이주문화연구소 등 당사자가 주축이 되어 활동하고 있는 단체 및 개인과의 간담회 등을 통해 바람직한 지원 및 정책을 고민해오고 있다. 오는 6월에 ‘이주민동행위원회’를 창립하여 다문화도시 광주, 광산구, 월곡동을 제대로 홍보하고 번영시키기 위한 대책과 대안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정승복 대표는 “2017년도 국제이주문화연구소를 만들어 활동해왔는데, 주로 이주민 당사자, 여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주민 문제에 대해 이끌어갈 리더가 부족하고 다들 경제력으로 어려운 상황이라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시라이시 유코 국제이주문화연구소 부대표는 “일본에서 한국으로 와 정착한지 30년이 되었는데, 이주민을 대하는 한국의 시각은 그렇게 변하지 않았다”며 “외국인 유학생들은 의료보험비로 매월 11만원을 내고 있지만, 그 만큼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기령 광산시민연대 공동대표는 “광산구 월곡동은 원래 외국인노동자, 고려인, 이주민 등 다문화로 구성되어 있으나, 최근 ‘독립운동의 후예’ 고려인마을, 우크라이나 난민 지원 등으로 인해 후원이나 정부지원이 한쪽으로 휩쓸려 있고, 몇몇 사람들이 주도해나가며 지원금에 대한 공공성과 투명성이 약화되어가고 있는 측면이 있다”며, “형식적인 조직보다는 실질적이고 집행력을 갖춘 공공성을 가진 조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광산시민연대는 지난 4월부터 광주 및 광산구 이주민에 대한 지원 및 정책을 검토하고, 국제이주문화연구소 등 당사자가 주축이 되어 활동하고 있는 단체 및 개인과의 간담회 등을 통해 바람직한 지원 및 정책을 고민해오고 있다. 오는 6월에 ‘이주민동행위원회’를 창립하여 다문화도시 광주, 광산구, 월곡동을 제대로 홍보하고 번영시키기 위한 대책과 대안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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