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한국어교육학과, 광산구청 외국인주민과 방문 간담회 진행
입력 : 2023. 05. 30(화)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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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한국어교육학과는 지난 5월 22일(월) 광산구청의 외국인주민과를 방문해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지자체-대학 간 상호협력 방향에 대해 간담회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손명동 행정처장과 한국어교육학과 강소영 학과장, 광산구청 외국인주민과 김양숙 과장, 외국인주민과 주요 팀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고려인마을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한국어교육 지원을 위한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를 기점으로 한국어교육학과와 외국인주민과 간에 서로 협력하여 광산구 내 외국인 정착을 위한 교육 정책을 활발히 논의하고 추진하기로 했으며, 지자체와 대학 간 상생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특히 이중언어 강사 양성과 고려인마을 아동의 한국어교육 지원, 이주민의 평생교육 체제 구축 등을 중심으로 함께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광산구청 외국인주민과는 광산구 내 이주노동자, 이주여성, 고려인 동포 등을 위한 지원책을 추진하기 위해 2022년에 호남권 최초로 신설됐으며, 현재 ‘다국어 생활정보 길라잡이’ 등 정착 단계별 맞춤형 서비스 지원, 고려인문화관 운영, 외국인주민의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한 명예통장 등을 운영하며 외국인 관련 정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한국어교육학과 강소영 학과장은 “지역 내 대학과 지자체의 상호협력이 점점 중요해지는 시기에,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구와 협력 하겠다”며 “이번 간담회를 기점으로 향후 대학과 지자체가 함께 상생하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기회들을 지속적으로 도모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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