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중국 짜오좡과기직업대학과 협약식 체결
전문대-학사 연결 프로그램, 교환학생 활성화 논의
입력 : 2023. 05. 31(수)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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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는 5월 31일 오후 3시 30분 중국 산동성에 있는 짜오좡과기직업대학(총장 구따오쭝)과 온라인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호남대학교에서 박상철 총장과 손완이 국제교류처장, 진춘화 국제교류협력실장, 짜오좡과기직업대학에서 구따오쭝 총장과 쿵더펑 교무처장, 웨이융메이 입학취업처 처장 등이 참석했다. 양교는 이날 협약을 통해 전문대-학사 연결 프로그램 및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활발히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

짜오좡과기직업대학은 중국 산동성에 있는 국립 전문대로 10개의 단과대학에 55개 고등직업전공과정, 22개의 중등직업전공, 26개의 첨단기술기능공전공, 12개의 평생교육전공이 개설되어 있으며, 현재 2만3천여 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또 짜오좡과기직업대학은 한국을 포함한 총 10여개국의 나라와 국제교류 관계를 맺고 있는데, 일본과 러시아는 현지 대학과 협력하여 ‘짜오좡과기직업대학의 해외 교사 양성기지 및 학생 실험 실습 기지’를 공동으로 건설했고, 학생들을 위한 해외 진학 및 취업을 위한 통로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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