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국가대표들이여! 마약은 안돼”
- 광산서, 진흥중 야구부 대상 마약·학교폭력 예방교육 실시
입력 : 2023. 06. 20(화)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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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광주 광산경찰서(경무관 반기수)에서는 지난 6.19(월) 15시~16시 광산구 신창동 소재 광주진흥중학교(교장 김성호)를 방문해 야구부 학생·교사 33명을 대상으로 마약·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마약류 예방 효과를 높이고 경각심 고취를 위해 훈련 시작 전 연습장에 모여‘학교전담경찰관들과 함께하는 특별예방교육’시간을 마련하고, 마약류의 위험성과 중독에 따른 폐해를 설명하였다.

청소년들이 SNS를 통해 마약을 거래하고 있고, 마약 음료수의 등장과 살을 빼기 위한 욕심으로 마약류로 지정된 식욕억제제를 과다 복용하는 사례 등 청소년들 사이에서 마약류 범죄와 섭취가 눈에 띄게 증가하는 현실을 알리고, 모르는 사람이 주는 음료나 음식물은 섭취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또한 모든 스포츠는 페어플레이 정신을 토대로 하기에 윤리적 가치를 중시하며, 국가대표나 연예인은 사회 전반에 영향력을 미쳐 그 책임이 큰 만큼, 마약류나 음주운전, 학교폭력 가해자는 절대 용납되지 않으며, 사회적 의무와 소명을 다해야 함을 강조했다.

반기수 광산서장은“운동부 학생들은 우리나라 국가대표 후보들로, 건강한 몸과 마음가짐으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한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 광산경찰은 지속적인 예방과 다양한 선도 보호 활동으로 마약·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고, 학생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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