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3대 사망사고 제로화 시민실천단’ 활동 본격화
- 하남산단 일대서 ‘위험성평가 지침’ 개정안 홍보활동
입력 : 2023. 06. 21(수)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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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3대 분야 사망사고 줄이기 운동본부’ 산업재해 분야 제로화를 위한 시민실천단이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30일 발족한 3대 분야 사망사고 줄이기 시민실천단은 21일 출근시간대 하남산단 일대에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첫 활동을 펼쳤다.

시민실천단은 고용노동부의 ‘위험성평가 집중 확산 기간’(5월 14일~6월 30일) 운영에 따라 ‘사업장 위험성평가에 관한 지침’ 개정 주요사항에 대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앞서 고용노동부는 ▲평가방법 다양화 ▲평가시기 명확화 ▲근로자 참여 확대 ▲평가결과의 공유 등의 내용을 담아 위험성평가 지침을 개정했다. 시민실천단은 7월에는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관련 홍보를 실시하는 등 매달 주제를 정해 활동을 할 계획이다.

신동하 안전정책관은 “시민실천단 활동을 통해 시민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유관단체와 협력해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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