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청 인사권자가 ‘박 씨여 엄 씨여’
하반기 승진, 또 다른 잣대 ‘답정너’ 인사 비판 고조
정실·밀실인사 비난 쇄도 공직사회 내부 반발 거세져
친누나 작년 4급 승진 동생 덕 ‘엄씨 천하’ 입소문
정실·밀실인사 비난 쇄도 공직사회 내부 반발 거세져
친누나 작년 4급 승진 동생 덕 ‘엄씨 천하’ 입소문
입력 : 2023. 06. 26(월) 09:33

[광산저널] 광산구청 하반기 정기인사와 관련해 승진이 또 다른 잣대에 의한 ‘답정너’ 인사라는 비판이 고조되고 있다.
또 다른 잣대에 의한 답정너 인사에 대한 비판은 공직사회 안팎으로 번져 나가면서 인사권자를 불신하는 기류마저 역력하다. 승진에 탈락한 상당수의 5급 사무관은 허탈한 심정으로 근무에 임하고 있어 업무효율이 극대화가 아닌 극소화할 것이라는 우려마저 나오고 있다.
이번 승진 인사는 작년 7월부터 논란이 일었으며 4급 승진한 A 사무관에 대한 정실·밀실인사라는 비난이 쇄도하는 등 공직사회 내부에서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승진 인사에서 직렬별 근무평정 1순위였던 공직자 대부분이 제외되면서, 공직 내부 인사 관리시스템이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는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구청장 최측근으로 이름을 올린 인물들이 연공 서열을 무시하고 대거 승진 대열에 합류하면서, 승진 인사의 신뢰성에 의심하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4급으로 승진 발표된 A 사무관은 애초 광산구청 소속 공직자였으나 지난 20110년 8월 광주시로 자리를 옮겨 근무하다가 작년 박병규 구청장 취임과 동시에 광산구로 옮겨왔다. 해당 사무관이 작년 광산구청으로 옮겨오면서 인사 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해당 사무관의 친누나가 먼저 4급으로 먼저 승진해 동생 잘 둔 덕이라며 ‘엄씨 천하’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뒷말이 무성했다. 이어 해당 사무관이 차기 인사에서 4급으로 승진이 확실시하고 있다는 소문이 구청 안팎으로 파다했다. 실제 지난 광산구청 하반기 정기인사에서 소문대로 해당 사무관이 누나에 이어 4급으로 승진했다.
광산구청의 한 공직자는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지 않는 법으로 이번 인사에서 4급으로 승진한 것이다. 결국 근무 평가 결과보다 인사권자의 친분에 의한 승진이 아니냐며 정해진 승진을 왜 이렇게 복잡하고 힘들게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결국 해당 사무관의 4급 승진은 정실인사와 함께 밀실에서 이뤄진 야합인사라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다.
승진 인사가 또 다른 잣대에 의한 ‘답정너’ 인사라는 비판이 일면서 세간에서는 공직자들이 일을 열심히 하지 않는다는 지적에 대한 원인이 인사에 있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이번 승진 인사는 한마디로 인사권을 거머쥔 구청장이 무소불위의 힘을 자랑하면서 내 사람이 아니면 안 된다는 정도가 아니고 노골적으로 친불친을 의도적으로 드러낸 인사로 공직자를 줄 세우기 위한 수단으로 인사가 이뤄지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또 다른 잣대에 의한 답정너 인사에 대한 비판은 공직사회 안팎으로 번져 나가면서 인사권자를 불신하는 기류마저 역력하다. 승진에 탈락한 상당수의 5급 사무관은 허탈한 심정으로 근무에 임하고 있어 업무효율이 극대화가 아닌 극소화할 것이라는 우려마저 나오고 있다.
이번 승진 인사는 작년 7월부터 논란이 일었으며 4급 승진한 A 사무관에 대한 정실·밀실인사라는 비난이 쇄도하는 등 공직사회 내부에서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승진 인사에서 직렬별 근무평정 1순위였던 공직자 대부분이 제외되면서, 공직 내부 인사 관리시스템이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는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구청장 최측근으로 이름을 올린 인물들이 연공 서열을 무시하고 대거 승진 대열에 합류하면서, 승진 인사의 신뢰성에 의심하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4급으로 승진 발표된 A 사무관은 애초 광산구청 소속 공직자였으나 지난 20110년 8월 광주시로 자리를 옮겨 근무하다가 작년 박병규 구청장 취임과 동시에 광산구로 옮겨왔다. 해당 사무관이 작년 광산구청으로 옮겨오면서 인사 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해당 사무관의 친누나가 먼저 4급으로 먼저 승진해 동생 잘 둔 덕이라며 ‘엄씨 천하’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뒷말이 무성했다. 이어 해당 사무관이 차기 인사에서 4급으로 승진이 확실시하고 있다는 소문이 구청 안팎으로 파다했다. 실제 지난 광산구청 하반기 정기인사에서 소문대로 해당 사무관이 누나에 이어 4급으로 승진했다.
광산구청의 한 공직자는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지 않는 법으로 이번 인사에서 4급으로 승진한 것이다. 결국 근무 평가 결과보다 인사권자의 친분에 의한 승진이 아니냐며 정해진 승진을 왜 이렇게 복잡하고 힘들게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결국 해당 사무관의 4급 승진은 정실인사와 함께 밀실에서 이뤄진 야합인사라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다.
승진 인사가 또 다른 잣대에 의한 ‘답정너’ 인사라는 비판이 일면서 세간에서는 공직자들이 일을 열심히 하지 않는다는 지적에 대한 원인이 인사에 있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이번 승진 인사는 한마디로 인사권을 거머쥔 구청장이 무소불위의 힘을 자랑하면서 내 사람이 아니면 안 된다는 정도가 아니고 노골적으로 친불친을 의도적으로 드러낸 인사로 공직자를 줄 세우기 위한 수단으로 인사가 이뤄지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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