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경찰관들
입력 : 2023. 07. 10(월) 12:32

[광산저널] 현직 경찰 음주운전 중 잠들어 적발
광주 광산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파출소 소속 A 경위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A 경위는 전날 오후 10시 19분께 광주 광산구 월계동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교차로 신호 대기 중 잠이 들었다. 그는 시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적발됐다. 음주 측정 결과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에 해당하는 수치로 확인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해 A 경위의 신병 처리 방향을 정할 방침이다. 또 A 경위를 직위 해제해 수사 결과를 토대로 징계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만취 현직 경찰, 단속 피하려다 교통사고
술을 마시고 차를 몰던 현직 경찰관이 음주운전 단속 현장을 피하려다 사고까지 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7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A 순경을 불구속 입건했다. A 순경은 전날 오후 10시 40분께 광주 서구 쌍촌역 1번 출구 인근에 세워진 교통량조사용 제어기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거 당시 A 순경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의 만취 상태로 비번 날 지인들과 술을 마신 후 음주단속 현장을 목격하고 달아나던 중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다.
'술마시고 차량 절도' 현직 경찰관 파면
도로에 세워진 자동차를 훔친 현직 경찰관이 징계 중 가장 높은 단계인 파면 조치를 받게 됐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5일 절도 혐의로 기소된 A 경위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의결했다. A 경위는 4월 21일 오후 10시 30분께 광주 북구 용봉동 거리에 세워진 다른 사람 소유의 SUV를 훔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A 경위는 술에 취해 자신의 차량으로 오인한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절도죄 적용을 피하지 못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파출소 소속 A 경위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A 경위는 전날 오후 10시 19분께 광주 광산구 월계동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교차로 신호 대기 중 잠이 들었다. 그는 시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적발됐다. 음주 측정 결과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에 해당하는 수치로 확인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해 A 경위의 신병 처리 방향을 정할 방침이다. 또 A 경위를 직위 해제해 수사 결과를 토대로 징계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만취 현직 경찰, 단속 피하려다 교통사고
술을 마시고 차를 몰던 현직 경찰관이 음주운전 단속 현장을 피하려다 사고까지 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7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A 순경을 불구속 입건했다. A 순경은 전날 오후 10시 40분께 광주 서구 쌍촌역 1번 출구 인근에 세워진 교통량조사용 제어기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거 당시 A 순경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의 만취 상태로 비번 날 지인들과 술을 마신 후 음주단속 현장을 목격하고 달아나던 중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다.
'술마시고 차량 절도' 현직 경찰관 파면
도로에 세워진 자동차를 훔친 현직 경찰관이 징계 중 가장 높은 단계인 파면 조치를 받게 됐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5일 절도 혐의로 기소된 A 경위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의결했다. A 경위는 4월 21일 오후 10시 30분께 광주 북구 용봉동 거리에 세워진 다른 사람 소유의 SUV를 훔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A 경위는 술에 취해 자신의 차량으로 오인한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절도죄 적용을 피하지 못했다.
![]() |
광산저널 webmaster@gsj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