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주새마을금고를 이용해 주시고 아껴주신 회원 은혜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어려운 경제 저리 대출, 임대아파트 보증금 대출 시행
위기에 흔들리지 않고 굳건하고 튼튼한 모습 갖출 것
입력 : 2023. 07. 24(월) 13:42
가가
[광산저널] 광산저널은 박성구 서광주새마을금고 이사장을 만났다. 박 이사장은 평소대로 매우 솔직하게 자신의 심경과 현재 서광주새마을금고의 자랑도 담백하게 밝혔다. 지역의 대표 서민금융기관인 새마을금고의 마땅한 사회적인 역할도 충실하게 수행하고 있음을 인터뷰를 통해 들을 수 있었다. /편집자 주

Q 서광주새마을금고에서 특별하게 취급하고 있는 금융사업이나 자랑거리가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A 먼저 광산구 소재에 자영업을 하고 계시는 분들께 광산구청과 지역 금융기 관 그리고 신용보증재단과의 업무협약으로 어려운 경제 속에서도 조금이나 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저리 대출을 해 주고 있으며, 임대아파트에 거주하시고 싶은데 자금 부족에 어려움을 겪은 분들에 임대아파트 보증금 대출을 하고 있습니다.

Q 지난 4월 22일 회원 단합대회를 성대하게 다녀오셨는데요.
A 이번 회원 단합대회는 코로나로 인해 회원과의 대면이 3년 만에 이루어졌습니다. 2019년 이사장 취임 당시 공약 사항이 이제야 이루게 된 것입니다. 단합대회를 통해 코로나 19로 어려웠던 시절을 오늘 하루라도 다 잊고 금고 회원들과 즐거운 마음으로 모처럼 단합을 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차량 9대로 회원과 임직원 350여 명은 그동안 코로나로 할 수 없었던 일상에 대한 보상이라도 받는 듯이 활짝 웃음꽃이 피어나는 얼굴이었습니다.
군산 근대역사박물관에서 해설사의 설명과 관람을 하면서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었고 비웅마파지길에서는 푸른 바다와 해안가를 배경으로 회원님들과 기념사진 촬영도 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비응공원에서는 회원으로 구성된 빛찬들한줌공연팀의 부채춤 공연 관람과 노래자랑은 박성구 이사장의 구성진 노랫가락에 하나가 된 임직원들과 함께 참여한 행사로 춤을 시작으로 차량 대표들로 노래 경연이 이루어졌으며, 경품 추첨은 회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고 새만금방조제를 지나 성림젓갈에서 저녁 식사 후 광주에 도착해 “우리 서광주새마을금고는 회원 한분 한분 소중히 여기며 회원님들의 관심과 사랑이 지속해 우리 금고가 발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관심을 두시기 바라며 임직원도 회원님들의 기대에 부응해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감사 인사도 드렸습니다.

Q 이사장님, 앞으로 남은 임기 동안 금고를 어떻게 이끌고 싶으신지요.
A 이제는 새마을금고가 대형화가 되어가는 만큼 건전한 금융기관으로 다져가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들고 과거 IMF와 같은 금융위기가 또 온다 해도 그때보다는 더 흔들리지 않고 굳건하고 튼튼한 서광주새마을금고의 모습을 갖추는 것입니다.

Q 끝으로 회원을 비롯한 임직원들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 부탁합니다.
A 먼저 서광주새마을금고 회원님들께 정말 감사하는 말씀을 올립니다. 논, 밭에 곡식과 채소를 가꾸듯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서광주새마을금고를 이용해 주시고 아껴주신 은혜에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감사를 표합니다.
이사장으로서 금고에 사랑을 주신 몇 배의 보답으로 건전하고 안전한 서광주새마을금고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임직원 여러분들께도 아주 열악한 환경에서도 꾹 참고 열심히 자리를 지켜줘 지금과 같은 서광주새마을금고로 거듭날 수 있게 해 주신 데 대해 감사합니다. 아무쪼록 앞으로는 회원님과 임직원들의 단합된 모습으로 날로 새롭게 발전하는 서광주새마을금고가 되도록 다 같이 노력하겠습니다. / 김효민 경제전문기자





광산저널 webmaster@gsjn.co.kr
주요기사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광산저널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