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산경찰서장, 잇따른 자체 사고 전격 경질
강일원 서울경찰청 제2기동단장 신임 서장으로 내정
입력 : 2023. 07. 24(월) 13:55

[광산저널] 광주광산경찰서장이 잇따른 자체 사고에 대한 책임을 물어 전격 경질됐다.
지난 21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자 인사 발령을 통해 반 서장을 경찰청 경무과로 대기 발령했다.
범인 도주, 경찰관 절도, 직원 음주운전 등 자체 사고가 잇따른 광주 광산경찰서의 책임자인 반기수 서장(경무관)이 대기 발령 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 서장의 전격 경질에 따른 구체적인 사유는 밝혀지지 않고 있어 최근 잇따른 자체 사고에 대한 책임을 물은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을 뿐이다.
지난달 11일 광산경찰서 월곡지구대에 불법 도박 혐의로 붙잡혀 온 외국인 10명이 창문을 통해 도주했고, 지난 4월에는 술에 취한 지구대 직원이 다른 사람 차를 타고 갔다가 절도 혐의로 입건돼 파면됐다.
직원 음주운전 적발 등 광주 경찰의 의무 위반 및 일탈 사례가 잇따르자 경찰청 감찰과는 지난 10일부터 광주 경찰에 대한 집중 감찰 활동을 벌였다.
대기 발령된 반 서장의 후임으로 강일원 서울경찰청 제2기동단장이 신임 서장으로 내정됐다. 강일원 신임 광주광산경찰서장은 전남 곡성 출신으로 광주 대동고와 한세대 경찰학과를 졸업한 뒤 순경 공채로 경찰에 들어온 뒤 전남청 수사1과장, 화순경찰서장, 고양경찰서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21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자 인사 발령을 통해 반 서장을 경찰청 경무과로 대기 발령했다.
범인 도주, 경찰관 절도, 직원 음주운전 등 자체 사고가 잇따른 광주 광산경찰서의 책임자인 반기수 서장(경무관)이 대기 발령 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 서장의 전격 경질에 따른 구체적인 사유는 밝혀지지 않고 있어 최근 잇따른 자체 사고에 대한 책임을 물은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을 뿐이다.
지난달 11일 광산경찰서 월곡지구대에 불법 도박 혐의로 붙잡혀 온 외국인 10명이 창문을 통해 도주했고, 지난 4월에는 술에 취한 지구대 직원이 다른 사람 차를 타고 갔다가 절도 혐의로 입건돼 파면됐다.
직원 음주운전 적발 등 광주 경찰의 의무 위반 및 일탈 사례가 잇따르자 경찰청 감찰과는 지난 10일부터 광주 경찰에 대한 집중 감찰 활동을 벌였다.
대기 발령된 반 서장의 후임으로 강일원 서울경찰청 제2기동단장이 신임 서장으로 내정됐다. 강일원 신임 광주광산경찰서장은 전남 곡성 출신으로 광주 대동고와 한세대 경찰학과를 졸업한 뒤 순경 공채로 경찰에 들어온 뒤 전남청 수사1과장, 화순경찰서장, 고양경찰서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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