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아동센터 방문, 학교폭력·성폭력·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현장활동 실시
- 광산서 하계방학중 지역아동센터 대상 범죄예방교육 진행 -
입력 : 2023. 08. 04(금) 09:47
가가
[광산저널] 광주 광산경찰서(경무관 강일원) 여성청소년과(경정 김영선)에서는 지난 8.3 광산구 산정동 소재 우등지역아동센터 등 3개소를 방문해 학교폭력·성폭력 특별예방교육을 실시하고, 교사 등 종사자를 대상으로도 아동학대 예방 활동을 진행했다.

‘지역아동센터’는 방학 중 또는 하교 후 가정 돌봄이 어려운 아동을 대상으로, 돌봄·교육·문화·정서적 지원을 하는 지역사회 소규모 아동복지시설로,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널리 이용할 수 있다. 23년 8월 현재, 광산 관내에는 71개소의 지역아동센터가 운영 중이다.

이날 학교전담경찰관은 광산서에서 자체 제작한“소식지”를 활용해 학교폭력과 청소년들의 무인 점포 절도 사례의 다양한 유형을 알리고, 카메라이용 불법촬영·킥보드 사용료 대리입금·마약류 예방 등 청소년들의 최신 범죄 경향을 반영한 교육을 진행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교육에 참석한 6학년 김00 학생은“내 또래 친구들의 무인가게 절도사건이 생각보다 많아서 놀랐고, 훔친 물건을 주인에게 다시 돌려줘도 절도죄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광산경찰서장(경무관 강일원)은 “여름방학에는 학교의 관심에서 벗어나면서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아동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특별교육을 실시하고 있고, 동시에 직·간접 아동학대 징후 등을 면밀히 관찰하고 있다”

“광산 경찰은 8월 말까지 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해 청소년 보호·지원을 위한 현장 활동을 내실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광산저널 webmaster@gsjn.co.kr
주요기사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광산저널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