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예고 장난 게시글 ‘이제 그만’
- 광산경찰서 자율방범대, 살인예고 게시글 관련 다중운집시설 합동순찰 실시
입력 : 2023. 08. 07(월)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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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광주광산경찰서(서장 강일원)는 ‘23. 8. 5.(토)부터 8. 18.(금)까지 2주 기간 동안 ‘묻지마 흉기 난동’ 사건 이후 인터넷에 광산 관내 대상 학교 등 ‘살인 예고’ 게시글이 범람하자 자율방범대와 합동 순찰을 전개한다.

최근 광산 관내 학교에서 살인예고 게시글이 올라와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져가고 있어 부족한 치안 인력을 보조하여 송정역, 지하철역, 대형마트 등 다중운집시설 주변에 야간 취약시간대 자율방범대를 배치하여 순찰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주말 송정공원역, 대형마트 주변에 자율방범대 30여명이 순찰을 실시하였고, 향후 2주간 매일 각 자율방범대(19개)에서 야간 취약시간대 대형 마트 등 다중운집시설 주변에 순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광산경찰서(생활안전과장 조윤희)는 “지역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서 즉각적이고 집중적인 경찰력을 투입하여 평화로운 일상을 빨리 돌려드리겠고, 취약시간대 자율방범대와 합동순찰을 실시하는 등 가시적인 순찰활동을 통해 안전한 광산만들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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