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人災) 속 잼버리 대회, 당장 멈춰야!
정재혁 청와대 선임행정관(전) 정부 미흡한 행사 지적
잼버리 대회에서 발생한 사고 명백한 인재(人災) 규정
잼버리 대회에서 발생한 사고 명백한 인재(人災) 규정
입력 : 2023. 08. 07(월) 14:23

[광산저널] 불볕더위가 연일 계속된 가운데 전북 부안에서 열린 잼버리 대회에서 온열 질환 환자가 속출하는 등 행사의 안전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문재인 정부에서 국민 생활 안전담당관으로 고위 공무원을 지낸 정재혁 청와대 선임행정관(전)이 정부의 미흡한 행사준비를 꼬집으며 ‘행사중단’을 강하게 주장했다.
정재혁 청와대선임행정관(전)은 “과거 2015년 일본 야마구치에서 개최된 잼버리 대회장 역시 새만금처럼 간척지였다.”며 당시 열사병, 탈수 등 온열 질환 환자가 3천 명가량 발생한 전례를 ‘타산지석’으로 삼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소방당국마저 온열 환자 발생을 우려해 무리한 행사 진행을 중지할 것을 요청했지만 무시됐다며 이번 잼버리 대회에서 발생한 사고는 명백한 인재(人災)라고 규정했다.
또 박근혜 대통령 탄핵으로 2017년 5월에 취임한 문재인 정부는 불과 9개월 만에 열린 역대 최고 혹한 속에 지붕 없는 메인 경기장 등 여러 문제가 제기됐었던 평창올림픽을 훌륭하게 치렀다며 윤석열 정부의 무책임한 태도를 규탄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불볕더위 속에 진행되는데도 그늘막 텐트, 얼음물, 선풍기 등 준비물도 제대로 확보하지 못했다.
윤석열 정부 들어서 발생한 이태원 참사와 지난 장마로 발생한 인명피해 등 누구 한 명 책임지는 사람이 없는 ‘무책임한 정부’라는 것이다.
끝으로 정재혁 청와대선임행정관(전)은 “국가의 첫째 의무는 국민의 안전을 보호하는 것이다”라며 윤석열 정부를 향해 안전문제와 관련한 매뉴얼을 재점검하는 등 미리 사고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런 가운데 문재인 정부에서 국민 생활 안전담당관으로 고위 공무원을 지낸 정재혁 청와대 선임행정관(전)이 정부의 미흡한 행사준비를 꼬집으며 ‘행사중단’을 강하게 주장했다.
정재혁 청와대선임행정관(전)은 “과거 2015년 일본 야마구치에서 개최된 잼버리 대회장 역시 새만금처럼 간척지였다.”며 당시 열사병, 탈수 등 온열 질환 환자가 3천 명가량 발생한 전례를 ‘타산지석’으로 삼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소방당국마저 온열 환자 발생을 우려해 무리한 행사 진행을 중지할 것을 요청했지만 무시됐다며 이번 잼버리 대회에서 발생한 사고는 명백한 인재(人災)라고 규정했다.
또 박근혜 대통령 탄핵으로 2017년 5월에 취임한 문재인 정부는 불과 9개월 만에 열린 역대 최고 혹한 속에 지붕 없는 메인 경기장 등 여러 문제가 제기됐었던 평창올림픽을 훌륭하게 치렀다며 윤석열 정부의 무책임한 태도를 규탄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불볕더위 속에 진행되는데도 그늘막 텐트, 얼음물, 선풍기 등 준비물도 제대로 확보하지 못했다.
윤석열 정부 들어서 발생한 이태원 참사와 지난 장마로 발생한 인명피해 등 누구 한 명 책임지는 사람이 없는 ‘무책임한 정부’라는 것이다.
끝으로 정재혁 청와대선임행정관(전)은 “국가의 첫째 의무는 국민의 안전을 보호하는 것이다”라며 윤석열 정부를 향해 안전문제와 관련한 매뉴얼을 재점검하는 등 미리 사고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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