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폭염 속 현장 노동자 고열환자 발생 우려
- 광산구시설관리공단, 다양한 예방책 안간힘
입력 : 2023. 08. 09(수)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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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폭염 경보속에 현장 노동자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이 요구되고 있다.

8월 들어 매일 35도를 넘어가는 기온으로 폭염 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생활쓰레기 수거업무를 맡고 있는 광산구시설관리공단은 옥외 노동으로 열사병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직원들에 대해 제빙기 가동을 통한 충분한 냉수와 식염포도당 제공, 한 시간 근무후 10분간 휴식 의무화로 한낮 땡볕을 피하도록 하는 등 다양한 지원책을 강화하고 있다.

광산구시설관리공단은 기상청 폭염 특보를 상시 모니터링하는 한편 환경직은 물론 체육, 광고업무 등 시설관리 현장근무 직원들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및 응급조치 교육으로 폭염 비상대응으로 안간힘을 쓰고 있으며, 오는 10일 광주지역 태풍 상륙 예보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대응책 마련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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