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 위한 오늘” 경미소년범 선도 및 재범 방지를 위한 선도심사위원회 개최
- 광산경찰,‘23년 제4차 선도심사위원회 개최
입력 : 2023. 08. 16(수)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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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광주 광산경찰서(경무관 강일원)는 지난 8.16 경찰서 2층 회의실 어등홀에서 내·외부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선도심사위원회를 개최하였다.

광산경찰서 선도심사위원회는 법률·선도·지원 등 분야별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지역사회 심의기구로, 경미소년범에 대한 처분 감경과 위기청소년 보호·지원을 논의한다.

이로써 청소년에 대한 낙인효과 제고 및 계도를 통해 재범 감소를 유도하고 경제·심리적 손길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는 생활물품·법률상담 등을 지원한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절도, 공문서부정행사 등 13건에 대해 피해 정도·변제 합의·재범 위험성 등을 건별로 검토 심의하고, 훈방·즉결심판 청구를 결정했다.

강일원 광산서장은 “피해를 변제하고 반성하고 있는 경미소년범에 대해서는 무조건적 처벌보다는 위기가 성장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선도하면서 법 집행 신뢰도를 높이고,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선도심사위원회와 협력해 비행 예방의 길잡이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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