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시설관리공단, 노동조합과 ‘무쟁의’ 단체협약 체결
입력 : 2023. 08. 25(금)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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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광산구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이 공단 일반직·환경직 노동조합과 단체협약(임금·보충)을 무쟁의 평화교섭으로 마무리 지었다.

25일 오전 빛고을국민체육센터 회의실에서 공단 신선호 이사장과 환경직 교섭대표노동조합 오준표 위원장, 일반직노동조합 심진희 위원장 등 양측 노사 교섭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 체결식을 진행하였다.

공단은 임시 교섭을 제외한 환경직 총 7회, 일반직 총 5회의 실무 교섭을 통해 성과격려금 증액, 직급보조비 증액 등 환경직과 공무직의 처우개선을 최우선과제로 해결을 위해 논의한 끝에 노사가 모두 만족할 만한 결과를 이뤄냈다.

공단은 그동안 따뜻한 새벽, 노사 간담회, 무비데이, 고충처리를 위한 자장면데이 등을 통해 노사화합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처우개선과 이로 인한 사기 증진으로 광산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환경직 교섭대표노동조합 오준표 위원장과 일반직 노동조합 심진희 위원장은 “노·사 협력을 통해 상생의 공단으로 발전하고 자부심을 가지며 일할 수 있는 직장이 되도록 힘을 합쳐나가겠다고”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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