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등산 강력범죄 ‘꼼짝마’
- 광주광산경찰서 어등산 자원 순찰대 운영, 어등산 등산로 취약지 경계 활동 강화
입력 : 2023. 09. 05(화)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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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광주광산경찰서(서장 강일원)는‘23. 9. 9.(토)부터 12. 31.(일)까지 약 4개월간 여성 등 등산객 안전 확보를 위한 ‘어등산 자원 순찰대’를 운영한다.

지난 9. 2.(토) 어등산 취약지 점검을 위해 경찰서장, 해당 과•계장을 포함 범죄예방 현장 진단팀을 구성하여 광주여대 후문 → 산정 약수터 → 석봉 → 등용정 → 보문고 총 8km 구간을 점검하고, 등용정 등 취약지 3개소에서 대해 구청 시민안전과에 신속한 CCTV 설치를 요청하였다.

또한, 가을철 상춘객 및 지역 주민들의 강력범죄에 대한 불안감이 가중됨에 따라 등산로 안전 확보를 위해 ‘어등산 자원 순찰대’를 운영하기로 하였다.

어등산 자원 순찰대는 등산객이 많은 주말•공휴일에 경찰서 근무자의 신청을 받아 2인 1조, 2개조로 등산로 이용객들이 많은 오전•오후 시간대에 가시적인 활동과 거동수상자에 대하여 불심검문을 실시하여 사전 범죄예방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광산경찰서장(경무관 강일원)은 “특별치안활동과 연계한 ‘어등산 자원 순찰대’ 운영으로 등산객들의 체감안전도 향상 및 심리적•잠재적인 범죄 억제 효과에 기여할 것으로 생각된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찾아가 주민의 안전에 힘쓰는 등 공감받는 경찰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하였다. [이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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