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동기범죄·위기청소년 비행 행위 단속
- 사회적약자 보호를 위해 신가자율방범대와 합동순찰 전개
입력 : 2023. 09. 13(수)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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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저널] 광주 광산경찰서(서장 강일원) 수완지구대·여성청소년과에서는 지난 12일(화) 학교전담경찰관, 신가 자율방범대(대장 박준배) 대원 26명과 함께 광주 광산구 신가동 신가2근린공원과 신가어린이공원 등을 돌며「이상동기범죄 예방 및 위기청소년 비행 행위 단속을 위한 야간합동 특별치안활동」을 전개했다.

끈임없이 발생하는 이상동기범죄 일명‘묻지마 범죄’에 대한 사회적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경찰서-지구대-자율방범대가 협력해 다중밀집지역 위주로 가시적 야간도보순찰을 진행해 업주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날 합동순찰에는 광산구의회와 신가동사무소에서도 참석해 협력 치안을 다짐했다.

특히 최근 리모델링 된 신가2근린공원은 신가-신창지구 사이에 위치해 어린이, 여성, 노인 등 시민들의 왕래가 주야 불문 많은 곳으로, 특히 묻지마 폭행이나 범죄에 취약한 사회적약자 보호를 위해 수완지구대와 신가자율방범대에서 수시로 예방 순찰을 돌고 있다.

신가자율방범대장은 “공원에서 담배 피고 침 뱉는 청소년 무리들을 발견하고 선도하려하면 아저씨가 뭔데 참견하냐고 말할 때 속상하지만 그래도 부모 같은 어른들이니까 예의를 조금만 지켜달라고 달래가면서 맞춤 선도한다”고 했다.

또한 부영1차아파트 먹자골목 일대 모텔촌, 무인가게, 편의점에서 청소년 절도 등 비행 우려가 있는 유해환경 등을 점검하고, 업주들을 대상으로 ‘청소년보호법’을 안내하면서,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민·경 협력방범 협조 등 공동체 치안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강일원 광산경찰서장은“사회적 폭력 범죄 예방을 위해 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와 지속적인 합동 순찰을 전개해 시민들이 안전을 체감할 수 있는 치안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 또한 9.9부터 어등산 자원순찰대 운영 등 안전한 광주를 만들기 위한 광산경찰의 노력에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광산저널 gsj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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