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율성 공원 조성 철폐 및 유관 사업 전면 재검토, 공청회 주장”
-「공산주의자 정율성 공원조성 철폐 범시민연대」
- 출범식 및 성명서 발표, 9월 26일 광주시청 정문 앞 잔디광장
- 출범식 및 성명서 발표, 9월 26일 광주시청 정문 앞 잔디광장
입력 : 2023. 09. 21(목) 20:05

[광산저널] 「공산주의자 정율성 공원조성 철폐 범시민연대」 준비위(이하 시민연대)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서 26일 오후 2시에 광주광역시청 정문 앞 잔디광장에서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광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13개 시민단체가 참가하는 시민연대 출범식을 갖고 ‘공산주의자 정율성 공원조성 철폐를 주장하는 광주시민들의 성명서’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시민연대는 성명서를 통해서 “1980년 5월, 광주시민들의 불굴의 의지와 용기로 만들어진 ‘민주화의 도시’ 광주가 ‘공산주의자 정율성’을 기념하자는 것은 어불성설이다”며 “강기정 시장은 자신을 지지하는 일부 정치단체나 시민사회의 목소리에 경도되지 않기를 바라며, 광주의 산적한 현안문제를 고민하고 결정해야 할 시장이 잘못된 판단으로 광주를 ‘공산주의자를 추앙하는 도시’로 만들어서는 안될 것이다”고 주장했다.
또한 “6.25전쟁에서 공산주의를 찬양하는 나팔수의 역할을 한 정율성은 자신의 대표적인 작곡으로 알려진 중국인민해방군 군가에서 중국 시인의 시구인 ‘우린 무적 필승불패 대오! 우리는 영용한 전사, 우리는 인민의 군대, 인민 위해, 민주 위해, 윈쑤들을, 모조리 쓸어 물리치고, 모택동 기치 높이 날리자!’는 노랫말에 곡을 붙였다”며, “이 노랫말을 크게 외치고 정율성이 작곡한 리듬에 맞춰 중공군이 한반도의 적화통일을 꿈꾸며 자유민주주의를 신봉했던 자유 대한의 전사를 죽였다고 생각하니 지금도 소름이 끼치고 피가 거꾸로 솟는다”고 강조했다.
시민연대는 강기정 광주시장에게 ▲ 정율성 공원 조성 철폐 및 유관 사업 전면 재검토, ▲ 공산주의자 정율성 공원 대신 대안마련을 위한 공청회 실시를 주장하고, “관철되지 않을 경우 강 시장 퇴진운동 및 주민소환을 위한 서명운동을 실시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시민연대에 참가하는 단체는 5.18공법단체 회원, 4.19정신계승전국연맹(호남 4.19총연합), 연평도포격 유족회 대표, 상식과 정의를 찾는 호남대안포럼, 전국학생수호연합 광주지부, 특권폐지국민운동 광주본부, 시민참여정치를 준비위한 광주․전남민회, 대안연대, 민주화운동동지회, 사실과 과학 문화행동,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 호남지부 & 전북지부, 공정과 상식 광주전남포럼, 공자학원 실체알리기 운동본부 등 13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시민연대는 성명서를 통해서 “1980년 5월, 광주시민들의 불굴의 의지와 용기로 만들어진 ‘민주화의 도시’ 광주가 ‘공산주의자 정율성’을 기념하자는 것은 어불성설이다”며 “강기정 시장은 자신을 지지하는 일부 정치단체나 시민사회의 목소리에 경도되지 않기를 바라며, 광주의 산적한 현안문제를 고민하고 결정해야 할 시장이 잘못된 판단으로 광주를 ‘공산주의자를 추앙하는 도시’로 만들어서는 안될 것이다”고 주장했다.
또한 “6.25전쟁에서 공산주의를 찬양하는 나팔수의 역할을 한 정율성은 자신의 대표적인 작곡으로 알려진 중국인민해방군 군가에서 중국 시인의 시구인 ‘우린 무적 필승불패 대오! 우리는 영용한 전사, 우리는 인민의 군대, 인민 위해, 민주 위해, 윈쑤들을, 모조리 쓸어 물리치고, 모택동 기치 높이 날리자!’는 노랫말에 곡을 붙였다”며, “이 노랫말을 크게 외치고 정율성이 작곡한 리듬에 맞춰 중공군이 한반도의 적화통일을 꿈꾸며 자유민주주의를 신봉했던 자유 대한의 전사를 죽였다고 생각하니 지금도 소름이 끼치고 피가 거꾸로 솟는다”고 강조했다.
시민연대는 강기정 광주시장에게 ▲ 정율성 공원 조성 철폐 및 유관 사업 전면 재검토, ▲ 공산주의자 정율성 공원 대신 대안마련을 위한 공청회 실시를 주장하고, “관철되지 않을 경우 강 시장 퇴진운동 및 주민소환을 위한 서명운동을 실시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시민연대에 참가하는 단체는 5.18공법단체 회원, 4.19정신계승전국연맹(호남 4.19총연합), 연평도포격 유족회 대표, 상식과 정의를 찾는 호남대안포럼, 전국학생수호연합 광주지부, 특권폐지국민운동 광주본부, 시민참여정치를 준비위한 광주․전남민회, 대안연대, 민주화운동동지회, 사실과 과학 문화행동,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 호남지부 & 전북지부, 공정과 상식 광주전남포럼, 공자학원 실체알리기 운동본부 등 13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광산저널 gsjn@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