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고려인마을, 영어-한국어 특별 수업 참가자 표창장 수여
- 6개월 간 진행된 수업 한국사회 적응력 높이고 꿈과 희망 심어
- 퇴직교원 노하우를 통한 맞춤형 수업 큰 인기
- 퇴직교원 노하우를 통한 맞춤형 수업 큰 인기
입력 : 2023. 10. 02(월) 09:45

[광산저널] 광주고려인마을은 지난달 30일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진행한 ‘세계 시민을 위한 영어수업’ 에 성실히 참가한 마을 자녀 30여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2일 밝혔다.
고려인마을은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 동안 고려인마을청소년문화센터에서 광주정착 우크라이나 탈출 고려인동포와 마을자녀를 대상으로 ‘세계 시민을 위한 영어수업’을 진행했다.
이 특별 수업은 자원봉사자 김명심 씨가 참여해 진행한 수업으로 김 씨는 영어수업과 병행해 한국어을 가르침으로써 광주이주 고려인동포 자녀들의 한국사회 적응력을 크게 높였다.
또, 지난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전쟁난민으로 전락한 후 고려인마을 항공원 지원으로 국내 입국, 광주에 정착한 우크라이나 탈출 고려인동포 자녀들의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는 맞춤형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함에 따라 한국사회 안정된 정착에도 크게 기여했다.
표창장을 받은 고려인마을 자녀들은 “지난 6개월 간 진행된 수업이 학교 수업에 큰 도움이 되었다” 며 “ 지금까지 배운 한국어와 영어를 기반으로 한국 사회를 이끌어갈 미래 인재가 되도록 더욱 더 열심히 공부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김명심 씨는 지난 3월 광주시자원봉사센터가 고려인마을과 협약을 맺은 후 자원봉사에 참여한 퇴직교원이다.
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우크라이나 탈출 고려인동포 자녀들의 광주사회 안정된 정착을 위해 공무원연금공단과 사립학교 교직원연금공단 은퇴자를 중심으로 자원봉사자를 모아 고려인마을 청소년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해 왔다.
김 씨는 매주 5일 하루 3시간씩 운영되는 입국초기 고려인 자녀를 위한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함으로써 광주이주 고려인동포 자녀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었다.
고려인마을은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 동안 고려인마을청소년문화센터에서 광주정착 우크라이나 탈출 고려인동포와 마을자녀를 대상으로 ‘세계 시민을 위한 영어수업’을 진행했다.
이 특별 수업은 자원봉사자 김명심 씨가 참여해 진행한 수업으로 김 씨는 영어수업과 병행해 한국어을 가르침으로써 광주이주 고려인동포 자녀들의 한국사회 적응력을 크게 높였다.
또, 지난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전쟁난민으로 전락한 후 고려인마을 항공원 지원으로 국내 입국, 광주에 정착한 우크라이나 탈출 고려인동포 자녀들의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는 맞춤형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함에 따라 한국사회 안정된 정착에도 크게 기여했다.
표창장을 받은 고려인마을 자녀들은 “지난 6개월 간 진행된 수업이 학교 수업에 큰 도움이 되었다” 며 “ 지금까지 배운 한국어와 영어를 기반으로 한국 사회를 이끌어갈 미래 인재가 되도록 더욱 더 열심히 공부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김명심 씨는 지난 3월 광주시자원봉사센터가 고려인마을과 협약을 맺은 후 자원봉사에 참여한 퇴직교원이다.
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우크라이나 탈출 고려인동포 자녀들의 광주사회 안정된 정착을 위해 공무원연금공단과 사립학교 교직원연금공단 은퇴자를 중심으로 자원봉사자를 모아 고려인마을 청소년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해 왔다.
김 씨는 매주 5일 하루 3시간씩 운영되는 입국초기 고려인 자녀를 위한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함으로써 광주이주 고려인동포 자녀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었다.
광산저널 gsjn@daum.net
